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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조선의 경찰과 민중세계 1894-1919 : '근대'와 '전통'을 둘러싼 정치문화
식민지 조선의 경찰과 민중세계 1894-1919 : '근대'와 '전통'을 둘러싼 정치문화
- Material Type
- 단행본
- 0015321619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210106025850
- ISBN
- 9791160682786 933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951.903-22
- 기타분류
- 951.06-SNUL3
- Callnumber
- 349.11013 신82ㅅ
- Author
- 신창우 , 1970-
- 통일서명
- Shokuminchi Chōsen no keisatsu to minshū sekai 1894-1919.. Korean
- Title/Author
- 식민지 조선의 경찰과 민중세계 1894-1919 : 근대와 전통을 둘러싼 정치문화 / 신창우 저 ; 김현수 ; 양인실 ; 조기은 역
- Publish Info
- 서울 : 선인, 2019
- Material Info
- 501 p. : 삽화 ; 24 cm
- General Note
- 색인수록
- 원저자/원서명
- 植民地朝鮮の警察と民衆世界1894-1919 : /
- Subject Added Entry-Geographic Name
- Korea Politics and government
- Subject Added Entry-Geographic Name
- Korea History Japanese occupation, 1910-1945
- Index Term-Uncontrolled
- 2020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 원문보기
- Price Info
- \45000
- Control Number
- kpcl:232550
- 책소개
-
1894년부터 1919년까지의 조선민중의 생활세계와 경찰과의 대항관계에 초점을 맞춰, 그 특징을 정치문화라는 시각에서 바라본다. 왜 경찰이 대상인가. 그것은 경찰이 민중과 광범위한 접점을 갖고, 민중을 통제하는 역할을 담당한 권력이기 때문이기도 하며, 근현대의 정치권력(주권국가·식민지)과 사람들과의 지배와 저항을 둘러싼 최전선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