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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계태엽 바나나가 아니라 시계태엽 오렌지일까? : 50가지 제목으로 읽는 문학 이야기
왜 시계태엽 바나나가 아니라 시계태엽 오렌지일까?  : 50가지 제목으로 읽는 문학 이야기 /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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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계태엽 바나나가 아니라 시계태엽 오렌지일까? : 50가지 제목으로 읽는 문학 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0015052978
ISBN  
9788972759430 03800 : \145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국립중앙청구기호  
809-19-3
KDC  
809-6
DDC  
809-23
청구기호  
809 D526ㅇ
서명/저자  
왜 시계태엽 바나나가 아니라 시계태엽 오렌지일까? : 50가지 제목으로 읽는 문학 이야기 / 게리 덱스터 지음 ; 박중서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현대문학, 2019
형태사항  
411 p. ; 21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Gary Dexter
서지주기  
참고문헌(p. 385-402)과 색인수록
원저자/원서명  
Why not Catch-21? :
일반주제명  
세계 문학[世界文學]
일반주제명  
문학 평론[文學評論]
일반주제명  
문학사(역사)[文學史]
기타저자  
Dexter, Gary
기타저자  
박중서
원문파일  
  원문보기
기타저자  
덱스터, 게리
Control Number  
kpcl:232253
책소개  
고대 그리스 고전부터 현대 베스트셀러까지
50편의 작품 제목으로 읽는 짧은 세계 문학사

“문학 애호가라면 누구나 이 책을 좋아할 것이다.”
《아이리시 타임스》

■ 이 책에 대하여
영국의 문학 전문 칼럼니스트이자 전방위적 지식인으로 불리는 작가, 게리 덱스터의 『왜 시계태엽 바나나가 아니라 시계태엽 오렌지일까?』가 현대문학에서 박중서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50가지 제목으로 읽는 문학 이야기’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은 기원전 380년경 고대 그리스 고전부터 1990년대 미국 베스트셀러까지, 50편의 책 제목에 얽힌 비밀을 풀어내는 유쾌한 문학 에세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세상에는 간혹 내용을 읽어도 왜 이런 제목이 붙었는지 이해 가지 않는 기이한 책들과 또는 단순히 내용을 묘사한 제목인 줄 알았으나 알고 보면 그 뒤에 뜻밖의 일화가 존재하는 책들이 있다고 말한다. 『왜 시계태엽 바나나가 아니라 시계태엽 오렌지일까?』는 이러한 저작들을 문학 작품 위주로 선별해 살펴보는 도서로서, 장당 6~8쪽 내외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의 글 속에 제목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작품과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아 하나의 제목 일화에서 확장돼 광활한 책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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