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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타트업이 처음인데요
저는 스타트업이 처음인데요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4774718
- ISBN
- 9791157842353 13320 : \17000
- KDC
- 325.1-4
- DDC
- 346.066-23
- 청구기호
- 325.21 권65ㅈ
- 저자명
- 권오상
- 서명/저자
- 저는 스타트업이 처음인데요 / 권오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한빛비즈, 2018.
- 형태사항
- 257 p. ; 21 cm.
- 주기사항
- 부록: 유형별 표준계약서 샘플(p.215~257) 수록
- 주기사항
- "스타트업 CEO가 가장 궁금해하는 실전법무 가이드"-겉표지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Control Number
- kpcl:232249
- 책소개
-
한권으로 끝내는스타트업 실전법무 가이드
아무리 끝내주는 아이디어도 법을 모르면 창업을 실현할 수 없다!
스타트업 CEO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실전법무 가이드
“내가 준비한 아이템으로 사업을 할 수 없다고요?”
“투자자에게 계약서를 들이밀어도 괜찮을까요?”
“동업자끼리 계약서까지 써야 할까요?”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먼저 고민하는 이슈는 아이디어나 사업 아이템일 것이다. 아이디어가 있어야 사업을 구체화해 투자를 받고 조직을 구성한 후 상품을 만들어 시장에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장에 없는 혁신적인 아이템을 구상하고 사업을 진행했는데 뒤늦게 법이 허용하지 않는 아이템인 것을 알게 된다면? 투자를 받아 힘들게 사업을 꾸려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투자계약서에 숨어 있는 독소 조항 때문에 사업 자체를 빼앗기는 결과가 발생한다면? 그런가 하면, 힘들게 스타트업을 일으켰는데 믿었던 동료나 직원이 모든 노하우를 들고 갑자기 퇴사하여 유사한 사업체를 차린다면? 당황스러움을 뛰어넘어 그 허탈감과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사업을 준비하면서 상표권 침해, 고용계약, 계약에 따른 겸업 금지, 사이트 제작이나 용역계약, 저작권 침해 이슈 확인 등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법적 이슈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많은 스타트업 CEO들이 때로는 너무 어려워서, 때로는 자칫 가볍게 생각해서 중요한 법적 이슈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저는 스타트업이 처음인데요》는 변호사인 저자 자신이 직접 창업하면서 겪었던 법률적인 이슈들과 스타트업 법률 고문으로 조언했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법무에 관한 단계별 해결책을 제시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