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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뻔FUN한 예술가로 살고 싶다 : 절벽 인생, 아트하라
나도 뻔FUN한 예술가로 살고 싶다 : 절벽 인생, 아트하라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5364909
- ISBN
- 9788947544993
- KDC
- 600.04-6
- DDC
- 700.68-23
- 청구기호
- 600.04 이64ㄴ
- 서명/저자
- 나도 뻔FUN한 예술가로 살고 싶다 : 절벽 인생, 아트하라 / 이영주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한국경제신문i, 2019
- 형태사항
- 209 p. : 천연색삽화 ; 23 cm
- 일반주제명
- 예술 경영
- 기타저자
- 이영주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기타서명
- 나도 뻔펀한 예술가로 살고 싶다
- 기타서명
- 나도 뻔뻔한 예술가로 살고 싶다
- Control Number
- kpcl:232165
- 책소개
-
22살 이른 결혼으로 두 아이의 엄마로 살면서도 심장 깊은 곳에 간직한 꿈을 포기하지 않은 저자는 40살, 딸 또래의 동기들과 미술대학을 다니며 전액 장학금으로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렇게 미술을 전공한 딸과 ‘모녀 전시회’를 시작으로 꿈을 하나씩 이루었다.
포기하고 살았던 꿈을 절벽 인생에서 ART로 찾은 것이다. 이 책은 화가이자 미술 인문학 강사인 저자가 지난 10년의 노력으로 다양한 곳에 강연을 나가며 느낀 점을 담았다. 한 번 꿈이 접혔던 저자가 다시 꿈을 이뤄내기 위해 애쓰는 과정 중에 얻은 깨달음은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누군가에게는 동기부여가, 그리고 누군가에겐 변화를 줄 것이다.
무언가를 바라봤을 때 3초 안에 가슴 설레게 만드는 것은 예술이 주는 즐거움밖에 없다. 예술은 절대 심오한 철학이 아니다. 낯섦은 기쁨이고, 미지의 시간은 즐거움이다. 호기심은 당신의 감성을 설레고, 체험은 짜릿한 일상을 선물한다. 이제 예술이 주는 색다른 세상으로 성큼 들어가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루고 싶은 인생의 해답을 여러 방면의 감성에서 찾는다면 가장 빠를 것이라 말한다. 익숙함과 타협하지 않고, 설렘을 즐긴다면 결코 예술은 멀리 있지 않다. 우리의 일상과 늘 함께 존재한다. 예술 같은 하루는 포기가 아닌 용기를 가진 여러분만이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