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바이올린과 순례자 : 가문비나무의 노래 두 번째 이야기
바이올린과 순례자  : 가문비나무의 노래 두 번째 이야기 / 마틴 슐레스케 지음  ; 유영미 옮김
Contents Info
바이올린과 순례자 : 가문비나무의 노래 두 번째 이야기
Material Type  
 단행본
 
0014915516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20200911093851
ISBN  
9788994361925 03850 : \15000
Language Code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Korea National Library Callnumber  
858-18-2
KDC  
858-6
DDC  
838.92-23
Callnumber  
858 S342ㅂ
Title/Author  
바이올린과 순례자 : 가문비나무의 노래 두 번째 이야기 / 마틴 슐레스케 지음 ; 유영미 옮김
Publish Info  
서울 : 니케북스, 2018
Material Info  
331 p. : 삽화 ; 22 cm
General Note  
원저자명: Martin Schleske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원저자/원서명  
Herztöne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독일 문학[獨逸文學]
Added Entry-Personal Name  
Schleske, Martin , 1965-
Added Entry-Personal Name  
유영미 , 1968-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원문보기
기타저자  
슐레스케, 마틴 , 1965-
Control Number  
kpcl:232146
책소개  
《가문비나무의 노래》로 수많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 준 마틴 슐레스케!
그가 《바이올린과 순례자》로 다시금 우리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바이올린 장인이자 영적 순례자인 마틴 슐레스케의 인생은 아름다운 울림과 하느님의 신비를 찾아 뚜벅뚜벅 나아가는 일관된 여정이다. 바이올린을 만드는 과정 하나하나마다 삶과 믿음의 연관성을 새롭게 의식하게 된다는 마틴 슐레스케. 그는 매 순간 하늘을 향해 마음의 귀를 활짝 열어 두고 자신을 성찰한다. 시종일관 영혼 깊은 곳을 향하는 삶의 태도에서는 성직자와 같은 경건함이 느껴진다.

그런가 하면 일상의 사소한 일에서 기쁨을 느끼고, 때로는 낙심하고 상처를 입기도 하며, 하느님을 향해 불평불만을 쏟아내기도 하는 그의 모습은 우리의 일상과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그는 낙담한 자리에서 언제나 빛을 발견하고 더 큰 행복의 자리로 넘어간다. 누구나 인생길에서 넘어질 수 있다. 그럴 때 어떤 이는 주저앉아 세상을 원망하고, 누군가는 툭툭 털고 일어나 영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마틴 슐레스케는 후자에 속한다. 그는 영적으로 끊임없이 진보하는 사람이다.

《바이올린과 순례자》는 2013년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가문비나무의 노래》 두 번째 이야기로, 한층 깊어진 사색과 영감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바이올린을 만드는 작업장에서, 잠시 머리를 식히러 나선 산책길에서, 출근길 전철 안에서, 매일같이 지나다니던 들길에서 마틴 슐레스케가 발견한 영적 지혜와 하느님의 신비를 이 한 권의 책으로 만나 보자.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Detail Info.

  • Reservation
  • Not Exist
  • 도서대출신청
  • My Folder
Material
Reg No. Call No. Location Status Lend Info
EM127120 858 S342ㅂ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 Reservations are available in the borrowing book. To make reservations, Please click the reservation button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