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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 복잡한 세상과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심리법칙 75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 복잡한 세상과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심리법칙 75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5488320
- ISBN
- 9791158740641 : \15800
- DDC
- 158.12-23
- 청구기호
- 189 장36ㅅ
- 저자명
- 장문성
- 서명/저자
-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 복잡한 세상과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심리법칙 75 / 장원청 지음 ; 김혜림 옮김
- 발행사항
- 고양 : 미디어숲, 2020
- 형태사항
- 332 p. ; 23 cm
- 주기사항
- 기타표제:심리학이 알려준 발상의 전환과 작은 기법으로 세상살이가 수월해진다!
- 주기사항
- 본서는 "墨菲定律. 2017."의 번역서임
- 원저자/원서명
- 墨菲定律
- 기타저자
- 김혜림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Control Number
- kpcl:232079
- 책소개
-
심리학이 알려준 발상의 전환과 작은 기법으로
세상살이가 수월해진다
아프리카에는 야생말 다리에 붙어 피를 빨아먹는 박쥐가 산다. 다리에 흡혈박쥐가 붙은 야생말은 결국 죽음을 맞는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박쥐가 빨아먹는 피의 양은 미미해 자신보다 몸집이 거대한 말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없다는 것이다. 말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원인은 분노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떼어낼 수 없는 위치에 붙어 피를 빠는 박쥐를 향한 분노가 말을 죽음으로 몰아넣는다. 이렇게 실제 일어난 일보다는 그와 관련된 심리 반응이 결과의 중요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 점점 밝혀지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심리학은 현대에 이르러 재조명을 받았다. 심리학의 쓸모를 최대한 살린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는 중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수많은 독자의 관심을 끌어 15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수십만 개의 독자 리뷰가 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