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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 경제학은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 경제학은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5481966
- ISBN
- 9791165210380 03320 : \18500
- 국립중앙청구기호
- 320.04
- KDC
- 320.04-6
- DDC
- 330.02-23
- 청구기호
- 320.04 박74ㄱ
- 저자명
- 박정호
- 서명/저자
-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 경제학은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 박정호 지음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더퀘스트, 2020
- 형태사항
- 471 p. : 삽화, 도표, 초상 ; 23 cm
- 주기사항
-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 그들은 어떻게 인문학에서 경제를 읽어내는가?"(2012)와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2013)의 통합 개정판임
- 일반주제명
- 경제학
- 일반주제명
- 인문 과학
- Control Number
- kpcl:232070
- 책소개
-
경제학을 통해 세상을 넓고, 깊게 이해한다!
누구나 경제학자가 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어느 정도의 경제학 지식은 필수이다. 연 100회 이상의 강의,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보통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경제 강의’로 유명한 저자 박정호 박사가 일상에 스며든 경제원리와 지식을 아주 쉽고 재밌게 소개한다. 이 책은 역사, 문학, 예술, 심리, 문화, 과학, 정치, 사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의 사건들을 경제학적인 프레임을 통해 소개한다. 단군신화에도 백성들의 경제문제에 대한 고민이 깃들어 있고, 신분제는 사회적인 이유보다는 경제적인 이유로 파생된 제도이며, 아인슈타인조차 실업 문제로 고민했다. 빌 게이츠는 소프트웨어를 무료에서 돈 주고 사는 경제재로 사람들에게 인식시킴으로써 세계 최고의 부자 대열에 들어설 수 있었다. 이처럼 경제학의 쓸모와 인문학의 사유가 곳곳에 깃든 여러 이야기들을 통해 경제교양을 업그레이드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