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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미운 사람이 사라졌다 : 관계와 일에 탁월한 성과를 내는 성격 사용 설명서
내 안에 미운 사람이 사라졌다 : 관계와 일에 탁월한 성과를 내는 성격 사용 설명서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5504904
- ISBN
- 9791186245347 03810 : \14000
- 국립중앙청구기호
- 325.211-20-97
- KDC
- 325.211-6
- DDC
- 650.1-23
- 청구기호
- 325.211 이42ㄴ
- 저자명
- 이백용 , 1954-
- 서명/저자
- 내 안에 미운 사람이 사라졌다 : 관계와 일에 탁월한 성과를 내는 성격 사용 설명서 / 이백용 ; 송지혜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비전과리더십, 2020
- 형태사항
- 255 p. : 삽화 ; 22 cm
- 주기사항
- 권말부록: 네 가지 기질 진단지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일반주제명
- 자기 계발[自己啓發]
- 기타저자
- 송지혜
- Control Number
- kpcl:232000
- 책소개
-
성과는 좋은데 동료들과는 불통
성격은 좋은데 성과는 전병
성과와 관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조직 만들기!
단순함, 솔직. 이 단어들은 모두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90년생을 대표하는 단어들이다. 그들은 소확행과 워라밸을 중시하며 그런 자신들의 성향을 사회와 타협하려 하지 않는다. 되려 ‘나 때는 말이야’를 외치는 어른들을 소위 ‘꼰대’라 지칭하며 기존의 것을 강요하려는 기존 세대들에게 저항한다. 이런 모습에 그동안 규율과 질서에 익숙했던 관리자들은 당혹스럽기만 하다. 이런 물과 기름같이 섞일 수 없는 여러 세대가 ‘직장’이라는 이름 안에 묶였다. 말도 안 통하고 성향도 다른 이 세대들이 어떻게 하면 잘 조화를 이루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일보다 사람 관계에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섯 명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전혀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생각도 다르고 행동 방식도 다르고 그래서 소통하는 방법도 각각 다르다. 결국 그들은 일을 하는 과정에서도 계속 반목하고 갈등을 일으킨다. 그들이 서로의 기질을 알고 소통하는 방식을 배우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는 기질에 따른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서로에 대한 이해가 결국 팀 시너지 효과로 이어져 직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한다.
각 장의 끝에 수록되어 있는 코칭 노트는 기질에 따른 소통 방식과 강점 등을 파악한 후 그것들이 성과로 이어지도록 객관적인 노하우를 제시한다. 또한 부록에 수록되어 있는 네 가지 기질 진단지는 여러 간단한 질문을 통해 자신의 기질이 무엇인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