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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있는 생각 설계 : 직감과 논리를 이어주는 사고법
쓸모 있는 생각 설계 : 직감과 논리를 이어주는 사고법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5469696
- ISBN
- 9791158511623 0319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국립중앙청구기호
- 325.211-20-49
- KDC
- 325.211-6
- DDC
- 650.1-23
- 청구기호
- 325.211 사55ㅆ
- 서명/저자
- 쓸모 있는 생각 설계 : 직감과 논리를 이어주는 사고법 / 사소 쿠니타케 지음 ; 김윤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Tornado(토네이도), 2020
- 형태사항
- 262 p. : 삽화, 도표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佐宗邦威
- 원저자/원서명
- 直感と論理をつなぐ思考法 :
- 일반주제명
- 자기 계발[自己啓發]
- 일반주제명
- 성공법[成功法]
- 기타저자
- 사소 쿠니타케
- 기타저자
- 김윤희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기타저자
- 좌종방위,
- 기타저자
- 사소 구니다게
- 기타저자
- Saso, Kunitake
- Control Number
- kpcl:231978
- 책소개
-
“문득 떠오른 것들을 엄청난 결과로 만들어내는 힘!”
지금껏 없었던 독창적인 것을 만들어내는
세계 최고들의 ‘생각 설계 노트’
10만 독자가 격찬한 아마존 베스트셀러
뛰어난 성과를 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일을 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독창적인 발상을 해내는 사람이 있다. 매스컴에서는 매일 새로운 혁신을 일으킨 세계적인 인물들이 보도된다. 이를 접한 보통의 대다수는 성공한 사람들의 사고방식, 행동방식을 벤치마킹하는 데 시간을 쏟는다. 그런데 바로 여기서부터 오류가 발생한다. 혁신가들은 타인의 생각을 답습하는 방식으로 일을 시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을 움직이는 것은 ‘자신 안에서 발생한 생각’이다. 세계 최고의 프로페셔널들은 타인의 니즈를 파악하는 데 시간을 쏟는 대신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체화하는 데 에너지를 사용한다. 우리는 문득 떠오른 생각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구체화를 거듭해 엄청난 결과로 만들어내는 이들을 ‘생각 설계자’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구글의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도 그런 ‘생각 설계자’ 중 한 명이다. 그는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만약 모든 웹 사이트를 다운로드할 수 있고, 그 링크를 전부 기록해 둔다면 어떨까?” 지금은 너무 자연스러운 일상이지만 이는 그가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던 생각을 정교하게 발전시켜 나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글로벌 기업에서 스마트한 인재들과 일해온 이 책의 저자는 우리 모두 생각 설계자가 될 가능성을 품고 있다고 말한다.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발간 즉시 베스트셀러로 등극해 초판 품절 사태를 일으키며 독자들의 빗발치는 증쇄 요청을 받은 바 있다. 열심히 하고 있지만 뭔가 정체된 듯한 느낌을 지우지 못하고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난 후에 오랫동안 풀리지 않던 수수께끼가 풀린 듯한 상쾌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