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중국 길상문화 = Auspicious Culture Of China
중국 길상문화 = Auspicious Culture Of China
- Material Type
- 단행본
- 0015019991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200624104132
- ISBN
- 9788984117891 04910 : \13500
- ISBN
- 9788984117884(세트)
- Korea National Library Callnumber
- 309.112
- KDC
- 309.112 -6
- DDC
- 306.0951-23
- Callnumber
- 309.112 이19ㅈ
- Author
- 이기훈 , 1973-
- Title/Author
- 중국 길상문화 = Auspicious Culture Of China / 이기훈 지음
- Publish Info
- 서울 : 세창출판사, 2018
- Material Info
- 167 p. : 삽화 ; 21 cm
- 총서명
- (아시아문화연구소) Asia+ 시리즈 ; 1
- General Note
- 기획: 아시아문화원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166-167
- 기금정보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 길조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 중국 문화
- Subject Added Entry-Geographic Name
- 중국(국명)
- Index Term-Uncontrolled
- 길상문화
- Added Entry-Corporate Name
- 아시아문화원
- Series Added Entry-Uniform Title
- 아시아문화연구소 Asia+ 시리즈 ; 1
-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 원문보기
- 총서명
- 아시아문화연구소 아시아플러스 시리즈 ; 1
- Control Number
- kpcl:231830
- 책소개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연구소 Asia+ 시리즈 1권.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한중관계이지만, 단언컨대 향후에도 두 나라가 완전히 떨어지거나 멀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 두 나라 간 정치·외교·군사는 말할 것도 없고 경제·무역 등은 점점 더 확대되고 있다. 어차피 상대하고 교류하려면 그들을 잘 알아야 한다. 그들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것도 그러한 맥락이다.
오늘날 중국인의 삶 속에는 여전히 길상(吉祥)이 존재하고 있다. 최첨단의 시대에도 여전히 대문 앞에 ‘복(福)’이란 글자를 거꾸로 붙이는 독특한 행동을 이해하려면 바로 이 ‘길상문화’를 알아야 한다. 「아시아플러스(Asia+)시리즈」는 아시아의 문화예술 관련 인문교양총서 시리즈다. 틀과 경계를 넘어 상호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자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