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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진보다 : 지금의 어른들, 무엇이 다른가?
어른은 진보다 : 지금의 어른들, 무엇이 다른가?
- 자료유형
- 단행본
- 200507085674
- ISBN
- 9791187705215 03300 : \13900
- KDC
- 001.3-5
- 청구기호
- 001.3 김14ㅇ
- 저자명
- 김경집
- 서명/저자
- 어른은 진보다 : 지금의 어른들, 무엇이 다른가? / 김경집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레드우드, 2020
- 형태사항
- 264 p ; 23 cm
- 초록/해제
- 요약: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 세대 간 대화가 풀리는 책! 서른의 강을 두 번 건너온, 소통하는 인문학자 김경집의 어른 ‘진화론’!나이 들며 날로 진화하고 싶은가? 날로 퇴행하고 싶은가? 존엄을 지키며 멋지게 산다는 것은 살아온 경험과 지식을 유연하게 재해석하면서 미래를 바라보고 방향을 잃은 청년들을 위해 앞장서는 것, 그렇게 다음 세대에게 디딤돌을 마련해 주는 일이다. 이 책은 인문학자의 통찰력과 사회비평의 시선으로 종합해 낸, 아직 당당한 유권자이며 사회적 존재인 기성세대의 성찰이며 ‘멋진 어른 백서’이다. 또, 가난과 절망은 경험했어도 일자리 걱정은 없었던 세대와 방향을 잃은 청년들의 공감 및 사회적 연대를 호소하는 비장한 각오이기도 하다. 이 책은 시니어 세대뿐 아니라 바야흐로 노년을 맞이하는 386세대에게도 꼭 필요한 지침서이다.
- 기타서명
- 지금의 어른들, 무엇이 다른가?
- 가격
- \13,900
- Control Number
- kpcl:231636
- 책소개
-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 세대 간 대화가 풀리는 책!
서른의 강을 두 번 건너온, 소통하는 인문학자 김경집의 어른 ‘진화론’!
나이 들며 날로 진화하고 싶은가? 날로 퇴행하고 싶은가? 존엄을 지키며 멋지게 산다는 것은 살아온 경험과 지식을 유연하게 재해석하면서 미래를 바라보고 방향을 잃은 청년들을 위해 앞장서는 것, 그렇게 다음 세대에게 디딤돌을 마련해 주는 일이다. 이 책은 인문학자의 통찰력과 사회비평의 시선으로 종합해 낸, 아직 당당한 유권자이며 사회적 존재인 기성세대의 성찰이며 ‘멋진 어른 백서’이다. 또, 가난과 절망은 경험했어도 일자리 걱정은 없었던 세대와 방향을 잃은 청년들의 공감 및 사회적 연대를 호소하는 비장한 각오이기도 하다. 이 책은 시니어 세대뿐 아니라 바야흐로 노년을 맞이하는 386세대에게도 꼭 필요한 지침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