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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츠 완전판. 20 : 1989~1990
피너츠 완전판. 20 : 1989~1990
- 자료유형
- 단행본
- 200427091819
- ISBN
- 9791155641996 07840 : \25000
- ISBN
- 9791155641149(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657.1-5
- 청구기호
- 657.1 S388ㅍ 20
- 서명/저자
- 피너츠 완전판. 20 : 1989~1990 / 찰스 M. 슐츠 지음 ; 신소희 옮김
- 발행사항
- 부천 : 북스토리, 2020
- 형태사항
- 348 p : 삽화 ; 21 cm
- 총서명
- 피너츠 완전판 ; 20
- 원저자/원서명
- Complete Peanuts: 1989 to 1990
- 초록/해제
- 요약: 기이하게도 이 광기 어린 문장들을 볼 수 있는 곳은 바로 ‘만화란’이다. 그러니까 내 아침 일과를 싹둑 잘라버리는 단두대는 만화 작가 찰스 M. 슐츠가 사망 직전까지 반세기에 걸쳐 신문 지면에 연재해온 멜로드라마인 것이다. -레모니 스니켓의 서문 중에서찰스 M. 슐츠가 빚어낸 전설적인 캐릭터 찰리 브라운과 친구들을 드디어 완전판으로 만난다찰리 브라운, 스누피, 슈뢰더, 루시, 라이너스, 페퍼민트 패티 등 인기 캐릭터들로 기억되는 만화 『피너츠 완전판』의 스무 번째 권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찰스 M. 슐츠가 50년간 연재했던 걸작 코믹 스트립의 일일 연재분과 일요 특별판을 하나도 빠짐없이 수록한 『피너츠 완전판』의 스무 번째 권은 1989년에서 1990년에 걸친 연재분을 모두 모았다. 『피너츠』는 이발사의 아들로 자라난 찰스 M. 슐츠의 자전적 캐릭터인 찰리 브라운과 그의 친구들을 통해 때로는 코믹하고 때로는 날카롭게 세상을 그려낸다. 『피너츠』의 미덕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도 품위와 균형을 잃지 않는 데에 있다. 그래서 반세기 동안 전 세계 75개국, 21개 언어로 3억 5천만 명에 달하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고, 지금까지도 문화적 코드의 일부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한국판 『피너츠 완전판』은 판타그래픽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원판의 내용을 충실하게 수록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전 세계 75개국, 21개 언어, 3억 5천만 명의 독자가 선택한 최고의 작품그 작품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연재 시작 40주년을 맞이한『피너츠 완전판 1989~1990』는 여전히 유머와 통찰력을 잃지 않고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못난이개 경연대회 이야기, 찰리 브라운과 마시의 캠프, 거기에 질투하는 페퍼민트 패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라이너스는 호박 대왕에 대한 책자를 집집마다 뿌리며 전도에 열을 올리지만 결과는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이번 『피너츠 완전판 1989~1990』에는 드디어 찰리 브라운에게 여자 친구가 생긴다! 페기 진과의 답답하지만 귀엽고, 바보 같지만 순수한 로맨스가 그려진다. 물론 페기 진은 찰리 브라운의 이름을 ‘브라우니 찰스’라 착각하지만 말이다.『피너츠 1989~1990』의 서문은 작가 레모니 스니켓이 맡아서 『피너츠』에 숨겨진 요소들에 대하여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에세이를 만들어냈다. 한국어판 한정인 캐릭터 엽서가 제공된다.
- 기타저자
- 신소희
- 기타서명
- 1989~1990
- 기타저자
- 슐츠, 찰스 M.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kpcl:231597
- 책소개
-
기이하게도 이 광기 어린 문장들을 볼 수 있는 곳은 바로 ‘만화란’이다. 그러니까 내 아침 일과를 싹둑 잘라버리는 단두대는 만화 작가 찰스 M. 슐츠가 사망 직전까지 반세기에 걸쳐 신문 지면에 연재해온 멜로드라마인 것이다. -레모니 스니켓의 서문 중에서
찰스 M. 슐츠가 빚어낸 전설적인 캐릭터 찰리 브라운과 친구들을 드디어 완전판으로 만난다
찰리 브라운, 스누피, 슈뢰더, 루시, 라이너스, 페퍼민트 패티 등 인기 캐릭터들로 기억되는 만화 『피너츠 완전판』의 스무 번째 권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찰스 M. 슐츠가 50년간 연재했던 걸작 코믹 스트립의 일일 연재분과 일요 특별판을 하나도 빠짐없이 수록한 『피너츠 완전판』의 스무 번째 권은 1989년에서 1990년에 걸친 연재분을 모두 모았다.
『피너츠』는 이발사의 아들로 자라난 찰스 M. 슐츠의 자전적 캐릭터인 찰리 브라운과 그의 친구들을 통해 때로는 코믹하고 때로는 날카롭게 세상을 그려낸다. 『피너츠』의 미덕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도 품위와 균형을 잃지 않는 데에 있다. 그래서 반세기 동안 전 세계 75개국, 21개 언어로 3억 5천만 명에 달하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고, 지금까지도 문화적 코드의 일부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한국판 『피너츠 완전판』은 판타그래픽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원판의 내용을 충실하게 수록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전 세계 75개국, 21개 언어, 3억 5천만 명의 독자가 선택한 최고의 작품
그 작품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들
연재 시작 40주년을 맞이한『피너츠 완전판 1989~1990』는 여전히 유머와 통찰력을 잃지 않고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못난이개 경연대회 이야기, 찰리 브라운과 마시의 캠프, 거기에 질투하는 페퍼민트 패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라이너스는 호박 대왕에 대한 책자를 집집마다 뿌리며 전도에 열을 올리지만 결과는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이번 『피너츠 완전판 1989~1990』에는 드디어 찰리 브라운에게 여자 친구가 생긴다! 페기 진과의 답답하지만 귀엽고, 바보 같지만 순수한 로맨스가 그려진다. 물론 페기 진은 찰리 브라운의 이름을 ‘브라우니 찰스’라 착각하지만 말이다.
『피너츠 1989~1990』의 서문은 작가 레모니 스니켓이 맡아서 『피너츠』에 숨겨진 요소들에 대하여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에세이를 만들어냈다. 한국어판 한정인 캐릭터 엽서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