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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과학 지식 101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과학 지식 101
- 자료유형
- 단행본
- 200413071250
- ISBN
- 9791163631040 03400 : \1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404-5
- 청구기호
- 404 L668ㅃ
- 저자명
- Levy, Joel
- 서명/저자
-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과학 지식 101 / 조엘 레비 지음 ; 고호관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동아엠앤비, 2020
- 형태사항
- 219 p : 천연색삽화 ; 22 cm
- 초록/해제
- 요약: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쳤지만 사실은 궁금했던 것들,뻔하지만 결코 뻔하지 않은 ‘과학’ 지식 101가지!과학이라고 하면 왠지 우리와는 거리가 멀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며, 은밀한 비법처럼 보이기도 한다. 알 수 없는 용어투성이에 복잡한 수식, 갖가지 복잡한 기술로 가득 차 있어서 일반인이 접근하기에는 힘든 학자들만의 전용 학문인 것처럼 느껴진다. 국제 공동 연구만 봐도 굉장히 전문화되어 있어서 일반인에게는 난해한 숙제와도 같다. 아이작 뉴턴(1642~1727)은 자신의 걸작인 〈프린키피아〉가 난해하다는 비판을 부인하면서 “수학도 잘 모르는 얼치기들이 꼬이지 않도록 하려고 일부러 프린키피아를 난해하게 썼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뉴턴은 사람을 차별했던 것인가? 이 책은 뉴턴이 말했던 얼치기들을 위한 책이다. 누가 되었든 과학을 향해 꼬이는 것을 환영한다. “왜 그렇지?”부터 “이러면 어떨까?” 같은 감질나는 질문까지,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의문, 일상생활 속에서 흔하게 보는 것들, 그리고 혼자만 알기에는 아까운 흥밋거리가 될 수 있는 쟁점에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과학은 결코 학자들만의 전문적인 학문이 아니다. 멀리 떨어진 연구소 안에 갇혀 있지도 않다. 누구에게나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과학을 만날 수 있다. 이처럼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민주적이라는 점은 과학이 지닌 매력이다. 과학의 역사는 심오한 진실과 법칙을 밝힌 간단명료한 실험으로 가득 차 있다. 어쩌면 우리도 그 실험을 할 수 있을지 모른다. 과학의 매력에 빠져 볼 준비가 되었는가?
- 기타저자
- 고호관
- 기타저자
- 레비, 조엘
- 기타서명
-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과학 지식 백일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kpcl:231480
- 책소개
-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쳤지만 사실은 궁금했던 것들,
뻔하지만 결코 뻔하지 않은 ‘과학’ 지식 101가지!
과학이라고 하면 왠지 우리와는 거리가 멀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며, 은밀한 비법처럼 보이기도 한다. 알 수 없는 용어투성이에 복잡한 수식, 갖가지 복잡한 기술로 가득 차 있어서 일반인이 접근하기에는 힘든 학자들만의 전용 학문인 것처럼 느껴진다. 국제 공동 연구만 봐도 굉장히 전문화되어 있어서 일반인에게는 난해한 숙제와도 같다. 아이작 뉴턴(1642~1727)은 자신의 걸작인 〈프린키피아〉가 난해하다는 비판을 부인하면서 “수학도 잘 모르는 얼치기들이 꼬이지 않도록 하려고 일부러 프린키피아를 난해하게 썼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뉴턴은 사람을 차별했던 것인가?
이 책은 뉴턴이 말했던 얼치기들을 위한 책이다. 누가 되었든 과학을 향해 꼬이는 것을 환영한다. “왜 그렇지?”부터 “이러면 어떨까?” 같은 감질나는 질문까지,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의문, 일상생활 속에서 흔하게 보는 것들, 그리고 혼자만 알기에는 아까운 흥밋거리가 될 수 있는 쟁점에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과학은 결코 학자들만의 전문적인 학문이 아니다. 멀리 떨어진 연구소 안에 갇혀 있지도 않다. 누구에게나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과학을 만날 수 있다. 이처럼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민주적이라는 점은 과학이 지닌 매력이다. 과학의 역사는 심오한 진실과 법칙을 밝힌 간단명료한 실험으로 가득 차 있다. 어쩌면 우리도 그 실험을 할 수 있을지 모른다. 과학의 매력에 빠져 볼 준비가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