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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와 자본주의 : 체제를 바꿔야 기후변화를 멈춘다
기후위기와 자본주의 : 체제를 바꿔야 기후변화를 멈춘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200413071239
- ISBN
- 9788979661675 03300 : \2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539.913-5
- 청구기호
- 539.913 N346ㄱ
- 저자명
- Neale, Jonathan
- 서명/저자
- 기후위기와 자본주의 : 체제를 바꿔야 기후변화를 멈춘다 / 조너선 닐 지음 ; 김종환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책갈피, 2019
- 형태사항
- 488 p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458-474)과 색인수록
- 초록/해제
- 요약: 기후변화가 지구를 위협하고 있다.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은 이미 있다. 문제는 행동에 나설 능력도 의지도 없는 기업들과 권력자들이다. 따라서 기후변화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을 평범한 사람들, 특히 노동계급의 힘을 모아 그들에게 도전해야 한다.기후변화를 다루는 책들은 대부분 우리에게 닥친 위협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 주는 데만 몰두하고 해결책을 충분히 다루지 않는다. 개인적 실천만을 해결책으로 제시하거나 평범한 사람들이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고 책임을 떠넘기는 경우도 있다. 조너선 닐은 이런 주장들에 도전하며 개인적 실천이 아니라 급진적 체제 변화를 위해 투쟁해야만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다고 역설한다. 2011년 '기후변화와 자본주의'라는 제목으로 한국에 처음 출간돼 환경책큰잔치 ‘올해의 환경책’에 선정됐다.
- 기타저자
- 김종환
- 기타서명
- 체제를 바꿔야 기후변화를 멈춘다
- 기타저자
- 닐, 조너선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kpcl:231471
- 책소개
-
기후변화가 지구를 위협하고 있다.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은 이미 있다. 문제는 행동에 나설 능력도 의지도 없는 기업들과 권력자들이다. 따라서 기후변화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을 평범한 사람들, 특히 노동계급의 힘을 모아 그들에게 도전해야 한다.
기후변화를 다루는 책들은 대부분 우리에게 닥친 위협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 주는 데만 몰두하고 해결책을 충분히 다루지 않는다. 개인적 실천만을 해결책으로 제시하거나 평범한 사람들이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고 책임을 떠넘기는 경우도 있다. 조너선 닐은 이런 주장들에 도전하며 개인적 실천이 아니라 급진적 체제 변화를 위해 투쟁해야만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다고 역설한다. 2011년 <기후변화와 자본주의>라는 제목으로 한국에 처음 출간돼 환경책큰잔치 올해의 환경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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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126331 | 539.913 N346ㄱ | 대출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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