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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서 77
불멸의 서 77 / 마이클 콜린스 [외]지음  ; 서미석 옮김
불멸의 서 77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200409070851
ISBN  
9791189231026 03800 : \2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010.9-5
청구기호  
010.9 C712ㅂ
저자명  
Collins, Michael
서명/저자  
불멸의 서 77 / 마이클 콜린스 [외]지음 ; 서미석 옮김
발행사항  
서울 : 그림씨, 2019
형태사항  
256 p : 천연색삽화 ; 31 cm
서지주기  
색인수록
원저자/원서명  
Remarkable books: the world's most beautiful and historic works
초록/해제  
요약: 사람들의 삶을 바꾸고 인류의 정체성을 일깨운 작품들!책과 함께 떠나는 인류 문명의 역사 여행 『불멸의 서 77』. 현존하는 최고의 기록물들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아름다우면서도 흥미진진한 안내서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희귀하며 독창적인 책과 필사본의 목적, 특징 및 창작자에 대한 설명을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정리했다. 연대기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인간 지식의 진화과정을 보여주고 책의 형태도 어떻게 변화하여 왔는지를 보여준다.인류의 가장 오래된 책으로 꼽히는 대략 4천 년 전 점토판에 쓰인 고대 수메르의 서사시 '길가메시'에서부터 그리스도인들의 '성경', 유대인들의 '토라', 무슬림의 '코란', 힌두인들의 '마하바라타', 도교의 '주역' 등 세계의 위대한 종교가 확립되는 토대를 마련한 책들, 죽은 이의 사후 필요에 의해 파피루스에 제작하므로 똑같은 내용이 없는 이집트인들의 '사자의 서', 사해 연안의 쿰란 동굴에서 발견한 '사해문서', 의사들을 위한 완벽한 교본 '의학정전' 등 고대에 인류가 문명을 싹틔우고 이를 바탕으로 방대한 지식을 확장해 온 책들을 소개한다. 진정한 상업적 인쇄로 탄생해 최상류층 사람들만 소유할 수 있을 정도로 책값이 비쌌던 '구텐베르크 성경', 자본주의의 경제체제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한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오늘날까지도 진행되고 있는 혁명을 태동시킨 이론을 만들어 낸 마르크스의 '자본론', 근대 여행 안내서의 원형을 제시한 카를 배데커의 '배데커 여행 안내서' 등의 책을 통해 기원전 3000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바꾼 책이야말로 우리의 삶에서 절대로 떠나보낼 수 없는 친구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북소믈리에 한마디!현명하고 계시적이며 급진적이기도 하고 심지어 파격적이기까지 한 다양한 책들은 오늘날의 세계를 이룩하며 여전히 귀감이 되고 있다. 책을 통해 우리는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고, 어두운 무지에서 깨어나 새로운 것을 볼 수도 있는데,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문명의 기념비를 탐구하는 즐거움을 전하는 이 책을 통해 인류의 업적을 기록함으로써 과거의 기억을 보존하는 ‘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키워드  
불멸 도서 서지학
기타저자  
Black, Alexandra
기타저자  
Cussans, Thomas
기타저자  
Farndon, John
기타저자  
Parker, Philip
기타저자  
서미석
기타저자  
콜린스, 마이클
기타저자  
블랙, 알렉산드라
기타저자  
커산즈, 토머스
기타저자  
판던, 존
기타저자  
파커, 필립
기타서명  
불멸의 서 칠십칠
가격  
\28,000
Control Number  
kpcl:231449
책소개  
사람들의 삶을 바꾸고 인류의 정체성을 일깨운 작품들!

책과 함께 떠나는 인류 문명의 역사 여행 『불멸의 서 77』. 현존하는 최고의 기록물들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아름다우면서도 흥미진진한 안내서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희귀하며 독창적인 책과 필사본의 목적, 특징 및 창작자에 대한 설명을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정리했다. 연대기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인간 지식의 진화과정을 보여주고 책의 형태도 어떻게 변화하여 왔는지를 보여준다.

인류의 가장 오래된 책으로 꼽히는 대략 4천 년 전 점토판에 쓰인 고대 수메르의 서사시 《길가메시》에서부터 그리스도인들의 《성경》, 유대인들의 《토라》, 무슬림의 《코란》, 힌두인들의 《마하바라타》, 도교의 《주역》 등 세계의 위대한 종교가 확립되는 토대를 마련한 책들, 죽은 이의 사후 필요에 의해 파피루스에 제작하므로 똑같은 내용이 없는 이집트인들의 《사자의 서》, 사해 연안의 쿰란 동굴에서 발견한 《사해문서》, 의사들을 위한 완벽한 교본 《의학정전》 등 고대에 인류가 문명을 싹틔우고 이를 바탕으로 방대한 지식을 확장해 온 책들을 소개한다.

진정한 상업적 인쇄로 탄생해 최상류층 사람들만 소유할 수 있을 정도로 책값이 비쌌던 《구텐베르크 성경》, 자본주의의 경제체제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한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오늘날까지도 진행되고 있는 혁명을 태동시킨 이론을 만들어 낸 마르크스의 《자본론》, 근대 여행 안내서의 원형을 제시한 카를 배데커의 《배데커 여행 안내서》 등의 책을 통해 기원전 3000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바꾼 책이야말로 우리의 삶에서 절대로 떠나보낼 수 없는 친구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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