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필必환경도시 : 오염된 도시에서도 바이오필리아를 실현할 수 있다
필必환경도시 : 오염된 도시에서도 바이오필리아를 실현할 수 있다
- Material Type
- 단행본
- 200406071367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200406073708
- ISBN
- 9788998229771 03470 : \170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539.7-5
- Callnumber
- 539.7 A795ㅍ
- Author
- Arvay, Clemens G.
- Title/Author
- 필必환경도시 : 오염된 도시에서도 바이오필리아를 실현할 수 있다 / 클레멘스 아르바이 지음 ; 박병화 옮김
- Publish Info
- 서울 : 율리시즈, 2020
- Material Info
- 344 p : 삽화 ; 22 cm
- Abstracts/Etc
- 요약녹색 폐가 펄떡이는 항바이러스 도시, 그 설계와 전망에드워드 윌슨의 계보를 잇는 세계적인 생물학자 클레멘스 아르바이그가 제안하는 생명친화적인 미래, 면역·치유력을 높이는 도시의 바이오필리아 효과독일 아마존, '슈피겔' 베스트셀러!자연은 스트레스와 심혈관질환, 우울증 같은 문명병의 최고 치료제다. 숲에 들어가면 인간의 면역체계나 세포에 이르기까지 신체기관이 튼튼해진다. 하지만 현대 도시에서는 이러한 자연의 치유력을 어떻게 체험할 수 있을까? 그것이 과연 가능하기는 할까?‘인간의 유전자에는 생명사랑의 본능이 새겨져 있다’는 ‘바이오필리아’ 개념을 확립한 에드워드 윌슨. 그의 계보를 잇는 세계적 생물학자 클레멘스 아르바이는 그에 대해 “충분히 가능하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자연에 가깝게 설계된 대도시가 개인과 사회 전체의 행복에 어떻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를 보여준다. 그가 말하는 ‘바이오필리아 효과’란 인간의 육체와 정신 건강에 지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연체험을 뜻한다. 그것은 도시에서 심각한 만성질환을 몰아내고 도시주민의 생물학적 젊음을 되찾아주는 결과로 이어진다. 생명친화적인 미래도시는 생태회랑의 네트워크로 구성돼 공기의 질을 보장하고 자연체험을 제공한다. 미래의 도시와 바이오필리아를 불가분의 단일가치로 묶어 ‘지속가능한 세계’의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에서, 필必환경 시대로 가는 지금 시점에 단연 독보적인 책이다.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박병화
- 기타서명
- 오염된 도시에서도 바이오필리아를 실현할 수 있다
- 기타저자
- 아르바이, 클레멘스
- 기타서명
- 필환경도시
- Price Info
- \17,000
- Control Number
- kpcl:231412
- 책소개
-
녹색 폐가 펄떡이는 항바이러스 도시, 그 설계와 전망
에드워드 윌슨의 계보를 잇는 세계적인 생물학자 클레멘스 아르바이
그가 제안하는 생명친화적인 미래, 면역·치유력을 높이는 도시의 바이오필리아 효과
독일 아마존, 《슈피겔》 베스트셀러!
자연은 스트레스와 심혈관질환, 우울증 같은 문명병의 최고 치료제다. 숲에 들어가면 인간의 면역체계나 세포에 이르기까지 신체기관이 튼튼해진다. 하지만 현대 도시에서는 이러한 자연의 치유력을 어떻게 체험할 수 있을까? 그것이 과연 가능하기는 할까?
‘인간의 유전자에는 생명사랑의 본능이 새겨져 있다’는 ‘바이오필리아’ 개념을 확립한 에드워드 윌슨. 그의 계보를 잇는 세계적 생물학자 클레멘스 아르바이는 그에 대해 “충분히 가능하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자연에 가깝게 설계된 대도시가 개인과 사회 전체의 행복에 어떻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를 보여준다. 그가 말하는 ‘바이오필리아 효과’란 인간의 육체와 정신 건강에 지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연체험을 뜻한다. 그것은 도시에서 심각한 만성질환을 몰아내고 도시주민의 생물학적 젊음을 되찾아주는 결과로 이어진다. 생명친화적인 미래도시는 생태회랑의 네트워크로 구성돼 공기의 질을 보장하고 자연체험을 제공한다. 미래의 도시와 바이오필리아를 불가분의 단일가치로 묶어 ‘지속가능한 세계’의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에서, 필必환경 시대로 가는 지금 시점에 단연 독보적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