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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 이기적인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실천윤리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 이기적인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실천윤리
- 자료유형
- 단행본
- 200317074358
- ISBN
- 9788959402816 03190 : \16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190-5
- 청구기호
- 190 S617ㅇ
- 저자명
- Singer, Peter
- 서명/저자
-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 이기적인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실천윤리 / 피터 싱어 지음 ; 노승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시대의창, 2014
- 형태사항
- 376 p ; 23 cm
- 서지주기
- 색인수록
- 초록/해제
- 요약: 실천윤리학의 거장 피터 싱어가 전하는 궁극적 해답!이기적인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실천윤리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동물 해방'으로 전 세계에 동물 해방 운동의 불꽃을 지핀 실천윤리학의 거장 피터 싱어의 저서이다. 관념적 영역에서만 논의가 한정된 듯한 ‘윤리’의 문제를 구체적인 삶의 실천 영역으로 끌어당기고, ‘내가 생각하는 좋은 삶이란 무엇일까’,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삶은 어떤 삶일까’와 같은 ‘궁극적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질 것을 권한다. 이 책은 위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자, ‘윤리적 삶의 가능성’을 돌아보게 하는 화두이다. 피터 싱어는 한때 월스트리트의 거물이자 미국 부호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아이번 보스키를 비롯한 여러 인물과 사건에 대한 예를 통해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 삶인지, 그리고 지금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지를 묻는다. 그리고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행동한다면 우리의 삶에 중요하고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명쾌하게 밝힌다.북소믈리에 한마디!많은 이들이 ‘윤리’를 이것저것을 금지하는 규칙 체계라고 생각하지만, 싱어는 윤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토대’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윤리는 인간의 삶을 제약하는 것이 아니라 완성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그는 우리가 윤리적 인생관을 취하면 무의미의 올가미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편협하고 자기중심적인 목표를 가진 사람들보다 자신의 일에서 더 깊은 만족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 기타저자
- 노승영
- 기타서명
- 이기적인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실천윤리
- 기타저자
- 싱어, 피터
- 가격
- \16,500
- Control Number
- kpcl:23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