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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이야기하다 : 머리로 보고 몸으로 겪은 독일을 가슴으로 쓰다
독일을 이야기하다 : 머리로 보고 몸으로 겪은 독일을 가슴으로 쓰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4321307
- ISBN
- 9788998153342 (v.1) 04300 : \18000
- ISBN
- 9788998153359 (v.2) 04300 : \18000
- ISBN
- 9788998153458 (v.3) 04300 : \18000
- ISBN
- 9788998153335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ger
- 국립중앙청구기호
- 309.125-16-1-1-2
- KDC
- 309.125-6
- DDC
- 306.0943-23
- 청구기호
- 309.125 한225ㄷ
- 단체저자
- 한독경제인회
- 서명/저자
- 독일을 이야기하다 : 머리로 보고 몸으로 겪은 독일을 가슴으로 쓰다 / 한독경제인회 글
- 발행사항
- 파주 : 새녘, 2020
- 형태사항
- 3책 : 천연색삽화, 표 ; 22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일반주제명
- 사회 문화사[社會文化史]
- 주제명-지명
- 독일(국명)[獨逸]
- Control Number
- kpcl:231024
- 책소개
-
독일이 걸어온 길, 한국이 나아갈 길
총 46인의 필자가 참여한 『독일을 이야기하다.』는 초창기 원로들의 독일 진출 시절을 회고하는 ‘남기고 싶은 이야기’, 현장에서 쓰는 분단과 통일을 담은 ‘역사 이야기’, 산업 강국 독일의 ‘산업 이야기’, 메이드 인 저머니(Made in Germany)의 ‘기업 이야기’, 그리고 각계 전문가들의 경륜과 체험을 생생하게 들려주는 ‘인프라·시스템 이야기’, ‘정치·사회 이야기’, ‘경제·경영 이야기’, ‘문화·생활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독일에서도 존경 받는 독일 원로 테오 좀머(Theo Sommer)-Die Zeit지 원로 대기자와 하르무트 코쉭(Hartmut Koschyk)-한독통일외교정책 자문위원회 공동의장이 ‘나와 한국’이란 글을 통해 한국을 위한 진솔한 조언을 담아냈고, 독일에서 소수민족으로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인의 성공신화를 쓴 독일 Bonn대학 종신교수 이종수 박사의 ‘나와 독일’은 한국인 특유의 은근과 끈기를 가감없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