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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은 매년 다시 피어나는 봄꽃 같았으면 좋겠다 : 서동빈 에세이
우리 사랑은 매년 다시 피어나는 봄꽃 같았으면 좋겠다 : 서동빈 에세이
- 자료유형
- 단행본
- 200220090844
- ISBN
- 9791196562984 03810 : \14000
- KDC
- 811.7-5
- 청구기호
- 811.7 서25ㅇ
- 저자명
- 서동빈
- 서명/저자
- 우리 사랑은 매년 다시 피어나는 봄꽃 같았으면 좋겠다 : 서동빈 에세이 / 서동빈 지음 ; 함주해 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허클베리북스, 2020
- 형태사항
- 237 p : 천연색삽화 ; 20 cm
- 초록/해제
- 요약: 지금 너에게 가장 필요한 건 ‘사랑’이야!어깨에 놓인 짐이 너무 무거워서 길을 걷다 멈춰서서 마냥 울고 싶어질 때 문득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빛으로 남아 있는 소중한 사람. 홀로 맞는 차갑고 어두운 밤에 하늘 위에 떠오르는 이름이 있다. 『우리 사랑은 매년 다시 피어나는 봄꽃 같았으면 좋겠다』는 그런 밤, 누군가 나에게 꼭 해주었으면 하는 말들을 소곤소곤 건네는 책이다. 사랑의 감각을 일깨워주는 서동빈 작가의 에세이 31편 + 사랑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세계 시 31편 + 사랑의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낸 함주해 작가의 그림 31점이 들어가 있다. 사랑의 설렘을 온전히 간직하고 싶은 특별한 순간에 위로와 공감과 따뜻함을 건네주는 한 권. 설렘의 순간을 함께 나누고픈 사랑하는 사람에게, ‘지금 내가 사랑을 하고 있구나’ 하는 반짝이는 사랑의 순간을 조금 더 리얼한 마음으로 느끼고 싶은 나에게, 반드시 선물해주고 싶은 책.
- 기타저자
- 함주해
- 기타서명
- 서동빈 에세이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kpcl:230831
- 책소개
-
지금 너에게 가장 필요한 건 ‘사랑’이야
어깨에 놓인 짐이 너무 무거워서 길을 걷다 멈춰서서 마냥 울고 싶어질 때 문득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빛으로 남아 있는 소중한 사람. 홀로 맞는 차갑고 어두운 밤에 하늘 위에 떠오르는 이름이 있다. 『우리 사랑은 매년 다시 피어나는 봄꽃 같았으면 좋겠다』는 그런 밤, 누군가 나에게 꼭 해주었으면 하는 말들을 소곤소곤 건네는 책이다.
사랑의 감각을 일깨워주는 서동빈 작가의 에세이 31편 + 사랑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세계 시 31편 + 사랑의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낸 함주해 작가의 그림 31점이 들어가 있다. 사랑의 설렘을 온전히 간직하고 싶은 특별한 순간에 위로와 공감과 따뜻함을 건네주는 한 권. 설렘의 순간을 함께 나누고픈 사랑하는 사람에게, ‘지금 내가 사랑을 하고 있구나’ 하는 반짝이는 사랑의 순간을 조금 더 리얼한 마음으로 느끼고 싶은 나에게, 반드시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