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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 국선변호사 세상과 사람을 보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 국선변호사 세상과 사람을 보다 / 정혜진 지음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 국선변호사 세상과 사람을 보다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200129081431
ISBN  
9788959896196 03300 : \14000
KDC  
360.04-5
청구기호  
360.04 정94ㅂ
저자명  
정혜진
서명/저자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 국선변호사 세상과 사람을 보다 / 정혜진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미래의창, 2019
형태사항  
279 p ; 21 cm
초록/해제  
요약: "정혜진 변호사는 국선변호인으로 특별형법 조항의 위헌 결정을 받아낸, 예사롭지 않은 법률가다.그에게는 ‘삶의 효율’을 요구하는 이 시대에 형사 재판의 프리즘을 통해 외면받은 사람들로부터 ‘삶의 자세와 가치’를 길어내는 섬세한 감각과 통찰이 있다. 그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본질에 다가가는 뭉클함이 어느새 마음을 채운다." -강금실 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전 법무부 장관)법과 현실 사이에서 변방에 선 이들을 변호한다는 것국선전담변호사는 형사 재판에서 변호인이 꼭 필요한 사건이지만 스스로 변호인을 구할 수 없는 사람들을 피고인으로 만난다. 형사 법정에 선 피고인은 돈이 없어도 변호인의 도움을 충분히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헌법의 뜻은 준엄하나 잘못한 개인에 대한 당연한 처벌 그 너머 취약 계층의 변하지 않는 현실은 여전히 가혹하다. 실형을 받은 전력이 있으면 단순 절도도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한 이른바 ‘장발장법’ 위헌 결정에 주도적 역할을 했던 저자는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는 이들의 말을 듣고, 그를 둘러싼 가족과 소외된 이웃과 우리 사회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키워드  
변론 수기
기타서명  
국선변호사 세상과 사람을 보다
가격  
\14,000
Control Number  
kpcl:230076
책소개  
"정혜진 변호사는 국선변호인으로 특별형법 조항의 위헌 결정을 받아낸, 예사롭지 않은 법률가다.
그에게는 ‘삶의 효율’을 요구하는 이 시대에 형사 재판의 프리즘을 통해 외면받은 사람들로부터 ‘삶의 자세와 가치’를 길어내는 섬세한 감각과 통찰이 있다. 그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본질에 다가가는 뭉클함이 어느새 마음을 채운다."
-강금실 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전 법무부 장관)


법과 현실 사이에서
변방에 선 이들을 변호한다는 것
국선전담변호사는 형사 재판에서 변호인이 꼭 필요한 사건이지만 스스로 변호인을 구할 수 없는 사람들을 피고인으로 만난다. 형사 법정에 선 피고인은 돈이 없어도 변호인의 도움을 충분히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헌법의 뜻은 준엄하나 잘못한 개인에 대한 당연한 처벌 그 너머 취약 계층의 변하지 않는 현실은 여전히 가혹하다. 실형을 받은 전력이 있으면 단순 절도도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한 이른바 ‘장발장법’ 위헌 결정에 주도적 역할을 했던 저자는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는 이들의 말을 듣고, 그를 둘러싼 가족과 소외된 이웃과 우리 사회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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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124720 360.04 정94ㅂ 대출실 대출중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3-10-31 예약 마이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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