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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경 구조 교과서 : 아픈 부위를 해부학적으로 알고 싶을 때 찾아보는 뇌·신경 인체 도감
뇌·신경 구조 교과서 : 아픈 부위를 해부학적으로 알고 싶을 때 찾아보는 뇌·신경 인체 도감
- Material Type
- 단행본
- 200107084355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200107091318
- ISBN
- 9788964944127 03510 : \178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511.48-5
- Callnumber
- 511.48 노12ㄴ
- Author
- 노가미 하루오
- Title/Author
- 뇌·신경 구조 교과서 : 아픈 부위를 해부학적으로 알고 싶을 때 찾아보는 뇌·신경 인체 도감 / 노가미 하루오 지음 ; 장은정 옮김
- Publish Info
- 서울 : 보누스, 2020
- Material Info
- 200 p : 천연색삽화, 도표 ; 24 cm
- Added Entry-Title
- (지적 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 General Note
- 감수: 이문영
- General Note
- 노가미 하루오의 한자명은 '野上晴雄'임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 원저자/원서명
- 腦神經のしくみはたらき事典 : カラ圖解
- Abstracts/Etc
- 요약온몸을 통제하는 신경계통의 구조를 알면 인체 메커니즘의 큰 그림이 보인다!내 몸을 알기 위한 첫걸음은 해부학이다. 해부학으로 인체의 민낯을 보면 통증이 눈에 선명하게 그려진다. 특히 모든 인체의 감각과 운동을 통제하는 뇌와 신경은 질환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대상이다. 해부학 전문 지식을 원하는 사람을 위한 「인체 의학 도감 시리즈」의 두 번째 책 『뇌·신경 구조 교과서』는 내 몸이 느끼는 통증과 증상의 본질적인 원인을 알고 싶고, 뇌과학 분야를 더욱 잘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신경해부학 전문 지식을 생생한 그림과 설명으로 상세히 해설한다.단면도, 확대도, 모식도, 투시도 등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최대한 많은 정보와 지식을 담아 체계적으로 보기 쉽게 구성했다. 다양한 CG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관찰할 수 있는 모든 부위를 직접 가리키며 상세히 해설해 직접 눈으로 보면서 배우는 것처럼 생생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신경계통의 경로와 고유 특성을 파악하면 베일에 감춰진 인체 내부의 본모습을 볼 수 있다. 신경해부학에서 가장 기초적인 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해 설명하는 것은 물론,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의료계 각 분야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까지 담았다.
- Added Entry-Personal Name
- 野上晴雄
- Added Entry-Personal Name
- 장은정
- 기타서명
- 아픈 부위를 해부학적으로 알고 싶을 때 찾아보는 뇌·신경 인체 도감
- 기타저자
- 야상청웅
- Price Info
- \17,800
- Control Number
- kpcl:229894
- 책소개
-
온몸을 통제하는 신경계통의 구조를 알면 인체 메커니즘의 큰 그림이 보인다!
내 몸을 알기 위한 첫걸음은 해부학이다. 해부학으로 인체의 민낯을 보면 통증이 눈에 선명하게 그려진다. 특히 모든 인체의 감각과 운동을 통제하는 뇌와 신경은 질환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대상이다. 해부학 전문 지식을 원하는 사람을 위한 「인체 의학 도감 시리즈」의 두 번째 책 『뇌·신경 구조 교과서』는 내 몸이 느끼는 통증과 증상의 본질적인 원인을 알고 싶고, 뇌과학 분야를 더욱 잘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신경해부학 전문 지식을 생생한 그림과 설명으로 상세히 해설한다.
단면도, 확대도, 모식도, 투시도 등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최대한 많은 정보와 지식을 담아 체계적으로 보기 쉽게 구성했다. 다양한 CG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관찰할 수 있는 모든 부위를 직접 가리키며 상세히 해설해 직접 눈으로 보면서 배우는 것처럼 생생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신경계통의 경로와 고유 특성을 파악하면 베일에 감춰진 인체 내부의 본모습을 볼 수 있다. 신경해부학에서 가장 기초적인 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해 설명하는 것은 물론,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의료계 각 분야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까지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