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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춘문예당선소설집
(2019) 신춘문예당선소설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191224092031
- ISBN
- 9791170320746 03810 : \18000
- KDC
- 813.7082-5
- 청구기호
- 813.7082 문92ㅅ 2019
- 저자명
- 함지원
- 서명/저자
- (2019) 신춘문예당선소설집 / 함지원 [외]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한국소설가협회, 2019
- 형태사항
- 560 p ; 23 cm
- 내용주기
- 소풍 함지원-- 암실 정원채-- 영혼의 음각 윤덕남-- 타동사 연습 전태호-- 나나 류시은-- 넥타이를 맨 그 사내는 왜 산으로 갔나 김용훈-- 한밤중에 민서는 강애영-- 사려니 숲의 휘파람새 장미영-- 염소 백영-- 종점 만화방 김은희-- 폐차 장희원-- 빛의 시간 김만희-- 꽃 김혜지-- 끌쟁이 정성우-- 버드워칭 오선호-- 흰 콩떡 김지현-- 앙상블 채기성-- 어떤 사이 이한슬-- 스태추마임 송영인-- 어느 오후 황병욱-- 창 권준섭-- 당장 필요한 서동욱-- 어느 날 거위가 전예진-- 리셋 김변호
- 초록/해제
- 요약: 2019년 어려운 신춘문예에 당선한 스물 네 편의 작품을 묶은 소설집이다. 젊은 패기의 작가들의 타고난 끼와 후천적인 피 흘리는 노력의 결정체로 까다로운 관문을 통과한 값진 작품들이다. 각고의 노력으로 채굴해낸 다양한 세상살이의 이야기들이 각양각색의 삶으로 읽은 독자들의 가슴으로 스며든다. 이 시대의 마지막 정신적 파수꾼이 되어 보겠다는, 그보다도 쓰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천형의 업보를 타고 세상에 태어난 작가 지망생들의 필독의 양서이다. 또한 통한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기타저자
- 정원채
- 기타저자
- 윤덕남
- 기타저자
- 전태호
- 기타저자
- 류시은
- 기타저자
- 김용훈
- 기타저자
- 강애영
- 기타저자
- 장미영
- 기타저자
- 백영
- 기타저자
- 김은희
- 기타저자
- 장희원
- 기타저자
- 김만희
- 기타저자
- 김혜지
- 기타저자
- 정성우
- 기타저자
- 오선호
- 기타저자
- 김지현
- 기타저자
- 채기성
- 기타저자
- 이한슬
- 기타저자
- 송영인
- 기타저자
- 황병욱
- 기타저자
- 권준섭
- 기타저자
- 서동욱
- 기타저자
- 전예진
- 기타저자
- 김변호
- 기타서명
- 암실
- 기타서명
- 영혼의 음각
- 기타서명
- 타동사 연습
- 기타서명
- 나나
- 기타서명
- 넥타이를 맨 그 사내는 왜 산으로 갔나
- 기타서명
- 한밤중에 민서는
- 기타서명
- 사려니 숲의 휘파람새
- 기타서명
- 염소
- 기타서명
- 종점 만화방
- 기타서명
- 폐차
- 기타서명
- 빛의 시간
- 기타서명
- 꽃
- 기타서명
- 끌쟁이
- 기타서명
- 버드워칭
- 기타서명
- 흰 콩떡
- 기타서명
- 앙상블
- 기타서명
- 어떤 사이
- 기타서명
- 스태추마임
- 기타서명
- 어느 오후
- 기타서명
- 창
- 기타서명
- 당장 필요한
- 기타서명
- 어느 날 거위가
- 기타서명
- 리셋
- 기타저자
- 조향숙
- 기타서명
- (이천십구) 신춘문예당선소설집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kpcl:229615
- 책소개
-
2019년 어려운 신춘문예에 당선한 스물 네 편의 작품을 묶은 소설집이다. 젊은 패기의 작가들의 타고난 끼와 후천적인 피 흘리는 노력의 결정체로 까다로운 관문을 통과한 값진 작품들이다. 각고의 노력으로 채굴해낸 다양한 세상살이의 이야기들이 각양각색의 삶으로 읽은 독자들의 가슴으로 스며든다. 이 시대의 마지막 정신적 파수꾼이 되어 보겠다는, 그보다도 쓰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천형의 업보를 타고 세상에 태어난 작가 지망생들의 필독의 양서이다. 또한 통한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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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2019년 어려운 신춘문예에 당선한 스물 네 편의 작품을 묶은 소설집이다. 젊은 패기의 작가들의 타고난 끼와 후천적인 피 흘리는 노력의 결정체로 까다로운 관문을 통과한 값진 작품들이다. 각고의 노력으로 채굴해낸 다양한 세상살이의 이야기들이 각양각색의 삶으로 읽은 독자들의 가슴으로 스며든다. 이 시대의 마지막 정신적 파수꾼이 되어 보겠다는, 그보다도 쓰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천형의 업보를 타고 세상에 태어난 작가 지망생들의 필독의 양서이다. 또한 통한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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