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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기억 안 나지만 표지는 파란색이에요
제목은 기억 안 나지만 표지는 파란색이에요 / 엘리아스 그리그 지음  ; 김재성 옮김
제목은 기억 안 나지만 표지는 파란색이에요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191224092030
ISBN  
9791161110493 03840 : \14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848-5
청구기호  
848 G824ㅈ
저자명  
Greig, Elias
서명/저자  
제목은 기억 안 나지만 표지는 파란색이에요 / 엘리아스 그리그 지음 ; 김재성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뮤진트리, 2019
형태사항  
236 p : 삽화 ; 19 cm
원저자/원서명  
I can’t remember the title but the cover is blue
초록/해제  
요약: 녹음이 짙고 해변 느낌이 나는 시드니 노스 쇼어에 있는 서점에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어느 날부터 카운터를 사이에 두고 고객들을 접하며 경험한 일들을 일기처럼 적기 시작했다. 버릇없는 아이들에서 철없는 성인들, 책을 파는 서점에 와서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찾아달라는 연로한 부인,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노인들, 서점에서 파는 카드가 예뻐서 자주 들르는 슬픈 여인…, 서점 문을 열기 전부터 문을 닫을 때까지 그들과 주고받은 동정과 위안과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들을.서점이 누구나 머물고 싶은 따뜻한 공간으로, 원하는 책을 발견하고 새로운 흥미를 만나는 공간으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곁에 오래도록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객과의 대화들 사이사이에 감칠맛 나게 묘사된 저자의 심리만 잘 헤아려봐도 그 답을 바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키워드  
제목 파란색 영미문학 영미수기
기타저자  
김재성
기타저자  
그리그, 엘리아스
가격  
\14,000
Control Number  
kpcl:229614
책소개  
녹음이 짙고 해변 느낌이 나는 시드니 노스 쇼어에 있는 서점에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어느 날부터 카운터를 사이에 두고 고객들을 접하며 경험한 일들을 일기처럼 적기 시작했다. 버릇없는 아이들에서 철없는 성인들, 책을 파는 서점에 와서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찾아달라는 연로한 부인,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노인들, 서점에서 파는 카드가 예뻐서 자주 들르는 슬픈 여인…, 서점 문을 열기 전부터 문을 닫을 때까지 그들과 주고받은 동정과 위안과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들을.



서점이 누구나 머물고 싶은 따뜻한 공간으로, 원하는 책을 발견하고 새로운 흥미를 만나는 공간으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곁에 오래도록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객과의 대화들 사이사이에 감칠맛 나게 묘사된 저자의 심리만 잘 헤아려봐도 그 답을 바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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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a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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