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레비나스의 타자물음과 현대철학
레비나스의 타자물음과 현대철학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4928417
- ISBN
- 9788931011067 93160 : \30000(양장본)
- DDC
- 194-23
- 청구기호
- 166.8 윤23ㄹ
- 저자명
- 윤대선 , 1964-
- 서명/저자
- 레비나스의 타자물음과 현대철학 / 윤대선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문예, 2018
- 형태사항
- 459 p. : 삽도 ; 24 cm.
- 주기사항
- 찾아보기(p. 452-459) 수록.
- 주제명-개인
- Levinas, Emmanuel , 1906-1995
- 기타서명
- 소통과 초월의 윤리를 찾아서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기타저자
- 레비나스, 엠마누엘
- Control Number
- kpcl:229549
- 책소개
-
레비나스의 타자철학은
고독과 죽음의 문제를 철저히 파헤치고
여기 이 세상에서의 삶의 존엄한 가치를 밝혀낸다!
서구 사상사에서 마치 변종처럼 새로운 얼굴을 들고 헤쳐 나온 레비나스의 타자철학이란 무엇인가? 이웃한 철학자들이 말하는 타자의 개념과 어떻게 다른 것인가, 레비나스는 과연 종교철학자의 연장에 있는 것인가, 혹시 유대인들의 전통적인 사념들을 현대적인 사고로 각색한 것은 아닌가?
레비나스의 제자 F. Laruelle 교수의 지도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경기대 교수로 재직하며 레비나스의 철학을 연구해온 윤대선 교수의 새 책 《레비나스의 타자물음과 현대철학》은 레비나스 연구자로서 그의 철학적 성과를 담고 있다. 윤대선 교수는 레비나스를 단순히 윤리학자라고 부르는 것도, 유대인의 학자라고 평가하는 것도 편견에 가까울 수 있다고 말한다. 레비나스의 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의 철학은 언제나 다른 관점들에 의해서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