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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는 안 되는 디자인 :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이 디자인을 해야 할 때
해서는 안 되는 디자인 :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이 디자인을 해야 할 때
- 자료유형
- 단행본
- 191218035240
- ISBN
- 9788968571244 1360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658-5
- 청구기호
- 658 히292ㅎ
- 저자명
- 히라모토 구미코
- 서명/저자
- 해서는 안 되는 디자인 :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이 디자인을 해야 할 때 / 히라모토 구미코 지음 ; 장인주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미디어샘, 2019
- 형태사항
- 208 p : 천연색삽화 ; 21 cm
- 주기사항
- 히라모토 구미코의 한자명은 '平本久美子'임
- 원저자/원서명
- やってはいけないデザイン
- 초록/해제
- 요약: 전단, PPT, 포스터, 명함 등눈에 띄게 좋아지는 디자인 테크닉 공개!전단, PPT 자료, 포스터, 명함 등디자이너가 아닌 사람이 디자인을 해야 한다면 이 책을 활용하세요디자이너가 아닌 사람도 디자인을 해야 하는 순간이 필요하다. '해서는 안 되는 디자인'은 그런 사람을 위한 책이다. 직장인, 자영업자, 학생, 취업준비생 등 우리는 크든 작든 디자인을 해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린다. 사내 회의나 거래처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한다면, 자신의 의도를 깔끔하고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라면, 작은 pop 하나라도 문앞에 붙일 일이 생긴다. 취업준비생의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도 기본적인 레이아웃의 기본을 적용한다면 훨씬 세련된 문서가 될 수 있다. '해서는 안 되는 디자인'의 작가는 규모 있는 디자인회사를 거쳐 소도시의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전단 제작 강좌를 열어 운영하고 있다. 규모가 작거나 개인일수록 디자인을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업체에 맡기자니 비용이 들고, 혼자 하자니 어딘가 부족해 보인다. 작가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디자인의 예시와 개선책을 제시한다. 가장 빈번하게 쓰이는 명함, PPT, 포스터, 전단을 만들 때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 눈에 띄는 노하우 등을 알려준다. 세부적으로는 원고 카피가 정리가 안 될 때, 제목이 길게 느껴질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해준다. “신메뉴 POP에 글자 구부리는 글맵시 기능은 촌스러워요”이 책은 실제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이 디자인을 할 때 어려운 부분들을 QnA 식으로 구성하여, 그에 대한 해결책을 알려준다. 레이아웃이 산만해서 보기 어려울 때, 정보를 다 넣고 싶은데 무엇을 빼야 할지 모를 때, 배색을 정하지 못할 때 등 실제적이고 유용한 정보로 가득하다. 예를 들어, 친근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명함 서체를 손글씨체로 쓴다면 ‘NG’다. 고딕체로 고치고 이름 크게, 직함을 작게 하면 훨씬 믿음직스런 인상을 줄 수 있다. 신메뉴를 홍보하는 메뉴 pop를 만단다면, 워드프로그램에서 쉽게 쓸 수 있는 일명 ‘글맵시’ 기능이 간편하긴 하지만, 너무 흔해 싸구려 느낌을 줄 수 있다. 텍스트를 구부리기보다 글자에 배경을 넣거나 주변을 꾸미면 훨씬 강조할 수 있다. 이처럼 '해서는 안 되는 디자인'은 간단한 조언 하나로 내가 만든 디자인이 세련돼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을 꾸준히 반복한다면 디자인의 퀄리티는 급격하게 좋아질 것이다.
- 기타저자
- 平本久美子
- 기타저자
- 장인주
- 기타서명
-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이 디자인을 해야 할 때
- 기타저자
- 평본구미자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229524
- 책소개
-
전단, PPT 자료, 포스터, 명함 등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이 디자인을 해야 한다면 이 책을 활용하세요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도 디자인을 해야 하는 순간이 필요하다. 『해서는 안 되는 디자인』은 그런 사람을 위한 책이다. 직장인, 자영업자, 학생, 취업준비생 등 우리는 크든 작든 디자인을 해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린다. 사내 회의나 거래처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한다면, 자신의 의도를 깔끔하고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라면, 작은 pop 하나라도 문앞에 붙일 일이 생긴다. 취업준비생의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도 기본적인 레이아웃의 기본을 적용한다면 훨씬 세련된 문서가 될 수 있다.
『해서는 안 되는 디자인』의 작가는 규모 있는 디자인회사를 거쳐 소도시의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전단 제작 강좌를 열어 운영하고 있다. 규모가 작거나 개인일수록 디자인을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업체에 맡기자니 비용이 들고, 혼자 하자니 어딘가 부족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