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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와 정치이론. 2
시민사회와 정치이론. 2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334056
- ISBN
- 9788935664313 94160 : \27000
- ISBN
- 9788935664276(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06.2-21
- 청구기호
- 340.13 C678ㅅ
- 저자명
- Cohen, Jean L. , 1946-
- 서명/저자
- 시민사회와 정치이론. 2 / 진 L. 코헨 ; 앤드루 아라토 [공]지음 ; 박현신 ; 이혜경 [공]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n한길사, 2013.
- 형태사항
- 418 p. : 도판 ; 24 cm.
- 총서명
- 한길 그레이트북스 = Hangil great books ; 128
- 주기사항
- 찾아보기: p.411-418
- 일반주제명
- Civil society
- 일반주제명
- Civil society History
- 키워드
- 김포대학교 연구비지원도서
- 기타저자
- Arato, Andrew.
- 기타저자
- 박현신
- 기타저자
- 이혜경
- 기타저자
- 코헨, 진 L.
- 기타저자
- 아라토, 앤드루
- Control Number
- kpcl:229517
- 책소개
-
시민사회는 민주사회의 동력이다
시민사회 이론가 진 L. 코헨과 앤드루 아라토의 공저. 코헨과 아라토는 이 책에서 서구의 민주주의가 더 민주화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서구의 복지국가 이념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국가의 역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자본주의화되고 있는 동구 사회주의 국가들이 과거 실패한 서구 자본주의의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으면서 권위주의에서 민주주의로 이행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제기한다. 이것이 바로 코헨과 아라토가 말하는 ‘복지국가와 자유민주주의의 성찰적 지속’이라는 관념의 바탕에 깔린 질문이며, 이 책에서 그들은 ‘자기제한적 급진주의’의 실천적 장으로서의 시민사회에서 그 해답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