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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 Material Type
- 단행본
- 191214084228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91214082911
- ISBN
- 9791155811498 03660 : \200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eng, 원저작언어 - eng
- KDC
- 668-5
- Callnumber
- 668 L533ㅅ
- Author
- Leiter, Saul
- Title/Author
-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 사울 레이터 지음 ; 조동섭 옮김
- Publish Info
- 파주 : 윌북, 2018
- Material Info
- 311 p : 삽화 ; 21 cm
- 서지주기
- "사울 레이터 연보" 수록
- 원저자/원서명
- All about Saul Leiter
- Abstracts/Etc
- 요약사진의 역사를 바꾼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과감한 구도와 강렬한 색감, 몽환적 분위기와 서정적 감성이 어우러져 사진이라기보다 이야기이며 한 편의 시에 가까운 작품을 선보여온 천재 포토그래퍼 사울 레이터의 공식 사진 에세이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독일의 유명 출판사 슈타이들의 대표가 우연히 발견해 60년 만에 세상에 알려진 천재 포토그래퍼 사울 레이터의 작품과 언어를 담은 책으로, 사진과 회화로 구성된 대표작 230점뿐 아니라 그만의 생각을 담은 문장들을 함께 담아 사진집 이상의 울림을 준다. , , 20세기 포토저널리즘의 대명사 매그넘 포토스는 1950년대에 컬러보다는 흑백 사진을 선택했다. 보도사진의 선두에 선 매그넘 작가들이 흑백 사진을 고집할 때 사울 레이터는 일상적 풍경에도 결정적 순간이 있음을 간파하고 컬러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세상에 존재하는 색이 있는 그대로 그의 사진들은 이제 와 컬러 사진을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원조격이 되었다. 23세에 화가가 되기 위해 찾은 뉴욕에서 평생을 머물며 거리로 나가 주변을 찍으며 삶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그는 단순히 거리 사진가라는 명성을 넘어 뉴욕이 낳은 전설이 되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평범한 일상 속에 삶의 핵심이 들어 있으며 아름다움이 그곳에 있다고 생각했던 사울 레이터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예술적 영감으로 가득했던 뉴욕의 순간들을 날카롭고 따스한 눈길로 캐치해냈고, 뒤늦게 평단의 주목을 받아 60년이 지난도 시간의 흐름과 무관하게 독일,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국경과 세대을 초월하여 대중들의 시선도 사로잡고 있다. 스튜디오보다 거리, 유명인보다 행인, 연출된 장면보다 평범한 일상, 빛보다 비를 더 사랑하며 “나에게 철학은 없다. 다만 카메라가 있을 뿐”이라고 말했던 진짜 포토그래퍼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 Added Entry-Personal Name
- 조동섭
- 기타저자
- 레이터, 사울
- Price Info
- \20,000
- Control Number
- kpcl:229435
- 책소개
-
사진의 역사를 바꾼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과감한 구도와 강렬한 색감, 몽환적 분위기와 서정적 감성이 어우러져 사진이라기보다 이야기이며 한 편의 시에 가까운 작품을 선보여온 천재 포토그래퍼 사울 레이터의 공식 사진 에세이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독일의 유명 출판사 슈타이들의 대표가 우연히 발견해 60년 만에 세상에 알려진 천재 포토그래퍼 사울 레이터의 작품과 언어를 담은 책으로, 사진과 회화로 구성된 대표작 230점뿐 아니라 그만의 생각을 담은 문장들을 함께 담아 사진집 이상의 울림을 준다.
20세기 포토저널리즘의 대명사 매그넘 포토스는 1950년대에 컬러보다는 흑백 사진을 선택했다. 보도사진의 선두에 선 매그넘 작가들이 흑백 사진을 고집할 때 사울 레이터는 일상적 풍경에도 결정적 순간이 있음을 간파하고 컬러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세상에 존재하는 색이 있는 그대로 그의 사진들은 이제 와 컬러 사진을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원조격이 되었다. 23세에 화가가 되기 위해 찾은 뉴욕에서 평생을 머물며 거리로 나가 주변을 찍으며 삶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그는 단순히 거리 사진가라는 명성을 넘어 뉴욕이 낳은 전설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