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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는 미술관 : 나만의 감각으로 명작과 마주하는 시간
혼자 보는 미술관  : 나만의 감각으로 명작과 마주하는 시간 / 오시안 워드 지음  ; 이선주 옮김
内容资讯
혼자 보는 미술관 : 나만의 감각으로 명작과 마주하는 시간
자료유형  
 단행본
 
191209081618
ISBN  
9788925567891 03600 : \16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650.4-5
청구기호  
650.4 W261ㅎ
저자명  
Ward, Ossian
서명/저자  
혼자 보는 미술관 : 나만의 감각으로 명작과 마주하는 시간 / 오시안 워드 지음 ; 이선주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알에이치코리아, 2019
형태사항  
279 p : 천연색삽화 ; 20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76-279
원저자/원서명  
Look again : how to experience the old masters
초록/해제  
요약: “모를수록 잘 보이고, 낯설수록 더 재밌다”편견과 부담을 벗은 채 만나는 명작의 다채로운 장면들“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때, 명작은 탁월하게 아름다워진다”신선함과 즐거움으로 안내하는 고전 미술 가이드 친절한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갤러리를 누비는 감상도 즐거워 보이지만, 혼자 뚜벅뚜벅 걸어 들어와 한참을 작품 앞에 머무는 사람을 보면 어쩐지 더 눈길이 간다. 오롯이 작품을 느끼는 사람에게서는 왠지 모를 여유도 보이고, 특별한 즐거움도 숨겨져 있는 듯하다. 미술관에서 나만의 감각으로 나만 아는 감동을 받고 싶은 사람을 위해, 홀로 감상하는 사람들을 위한 한 권의 가이드를 소개한다. 새로 나온 책 '혼자 보는 미술관(원제:Look Again)'이다.이 책은 당신에게 두 가지 용기를 제안한다. 다른 사람의 감상평에서 한 발짝 멀어질 용기, 잘 알지 못해도 선뜻 작품에 다가갈 용기. 큐레이터로 일하며 평론가로 활동 중인 작가 오시안 워드는 액자 속에 작품이 있다고 해서 감상하는 사람의 시선까지 편견에 갇힐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명작 이면에 숨은 다채롭고 새로운 면모들을 오롯이 마주할 수 있게 돕는, 오직 감상자만을 위한 한 권의 큐레이터가 되어줄 것이다.
키워드  
미술관 혼자
기타저자  
이선주
기타서명  
나만의 감각으로 명작과 마주하는 시간
기타저자  
워드, 오시안
가격  
\16,000
Control Number  
kpcl:229412
책소개  
미술관에서 나만의 감각으로 나만 아는 감동을 받고 싶은 사람을 위해, 홀로 감상하는 사람들을 위한 한 권의 가이드이다. 큐레이터로 일하며 평론가로 활동 중인 작가 오시안 워드는 액자 속에 작품이 있다고 해서 감상하는 사람의 시선까지 편견에 갇힐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명작 이면에 숨은 다채롭고 새로운 면모들을 오롯이 마주할 수 있게 돕는, 오직 감상자만을 위한 한 권의 큐레이터가 되어줄 것이다.



모두의 칭송을 받는 ‘불후의 명작’을 마주할 때면 괜히 더 마음이 쭈그러든다. 문외한이라고 솔직히 털어놓아도, 왠지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을 정도는 알아야 할 것 같다. 이런 불안에 대해 작가는 옛 거장들의 작품을 보는 지금 우리의 방식이 지나치게 전형적이라고 지적한다. 비평가의 멋진 감상문을 읽지 않고 작품을 보면 제대로 된 관람이 아닌 걸까?



미리 보고 익힌 탓에 정작 진짜 관람은 시시껄렁해지고 감동마저 내 것 같지 않을 때, 작가는 당신을 해방시켜줄 새로운 눈을 소개한다. 시대의 암울한 분위기를 인물의 눈가에 잡힌 주름에서 먼저 알아채고, 직감으로 색과 구도의 의도를 추측해본다. 작품에 숨겨진 다양한 요소들을 분류하거나 시비를 가리는 데 얽매이지 않고 말이다. 어설픈 지식을 짜내어 고심하기보다 무지한 눈으로 작품을 볼 때, 우린 미술 작품 속에 숨은 역사를 더 많이, 더 쉽게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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