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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191111081635
- ISBN
- 9788937462337 04800 : \8000
- ISBN
- 9788937460005(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853-5
- 청구기호
- 853 H236ㅍ
- 저자명
- Handke, Peter , 1942-
- 서명/저자
-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 페터 한트케 지음 ; 윤용호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13
- 형태사항
- 138 p ; 23 cm
- 총서명
- 세계문학전집 ; 233
- 주기사항
- 원자자명: Peter Handke
- 서지주기
- ＂작가연보＂ 수록
- 원저자/원서명
- Angst des Tormanns beim Elfmeter
- 초록/해제
- 요약: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불안하다!언어에 집중한 실험적 글쓰기로 새로운 문학 세계를 연, 오스트리아 태생의 2019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페터 한트케의 장편소설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한때 유명한 골기퍼였던 요제프 블로흐는 건축 공사장에서 조립공으로 일하던 중 자신이 해고당했다고 착각하고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불안을 느끼다가 결국 살인까지 저지르고 만다. 저자는 요제프 블로흐의 심상에 대해 중점적으로 탐구나가면서, 사회와 타인으로부터 소외된 인간의 불안과 공포가 불러일으킨 극단적 범죄에 대해 다루고 있다.
- 기타저자
- 윤용호
- 기타저자
- 한트케, 페터
- 가격
- \8,000
- Control Number
- kpcl:229130
- 책소개
-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불안하다!
언어에 집중한 실험적 글쓰기로 새로운 문학 세계를 연, 오스트리아 태생의 2019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페터 한트케의 장편소설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한때 유명한 골기퍼였던 요제프 블로흐는 건축 공사장에서 조립공으로 일하던 중 자신이 해고당했다고 착각하고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불안을 느끼다가 결국 살인까지 저지르고 만다. 저자는 요제프 블로흐의 심상에 대해 중점적으로 탐구나가면서, 사회와 타인으로부터 소외된 인간의 불안과 공포가 불러일으킨 극단적 범죄에 대해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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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a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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