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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도덕경 : 삶의 순리를 깨달을 때면 도덕경이 들린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도덕경 : 삶의 순리를 깨달을 때면 도덕경이 들린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5137409
- ISBN
- 9791189550127 0315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152.222-6
- DDC
- 181.114-23
- 청구기호
- 152.222 노72ㅇ
- 저자명
- 노자 , BC570?-479?
- 서명/저자
-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도덕경 : 삶의 순리를 깨달을 때면 도덕경이 들린다 / 노자 지음 ; 박훈 옮김
- 발행사항
- 인천 : 탐나는책, 2019
- 형태사항
- 151 p. ; 20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老子
- 원저자/원서명
- 道德經
- 일반주제명
- 도덕경
- 기타저자
- 박훈
- Control Number
- kpcl:229078
- 책소개
-
5,000여 자 안에 담긴 삶의 순리와 울림 있는 철학
도가의 시조, 노자의 어록이자 동양철학의 정수로 알려진 『도덕경』은 여타의 경전들보다 비교적 짧은 5,000여 자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그 5,000여 자만으로도 『도덕경』은 큰 울림을 준다.
노자는 난세亂世 가운데 이 글을 기록하였다. 난세였기에 노자의 가르침은 누군가에게 와 닿았고 백성을 위한 정치를 펼치는 근간이 됐으나, 또한 난세였기에 노자의 가르침은 실정에 맞지 않았고 외면당했다. 결국 그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몫으로 남는 것이다.
어지럽고, 혼란스럽고, 물질주의에 빠져 있는 지금 현대는 어떤 의미에서 또한 난세다. 이 세태를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을지 『도덕경』 안에 분명 답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