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평등은 없다 : 문제는 불평등이 아니라 빈곤이다
평등은 없다 : 문제는 불평등이 아니라 빈곤이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5118191
- ISBN
- 9791187147398 02330 : \1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국립중앙청구기호
- 321.81
- KDC
- 321.81-6
- DDC
- 339.2-23
- 청구기호
- 321.81 F829ㅍ
- 저자명
- Frankfurt, Harry G. , 1929-
- 서명/저자
- 평등은 없다 : 문제는 불평등이 아니라 빈곤이다 / 해리 G. 프랭크퍼트 지음 ; 안규남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아날로그, 2019
- 형태사항
- 95 p. ; 19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Frankfurt, Harry G.
- 원저자/원서명
- On inequality
- 일반주제명
- 경제 정의
- 일반주제명
- 경제적 평등
- 기타저자
- 안규남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기타저자
- 프랭크퍼트, 해리 G. , 1929-
- Control Number
- kpcl:229064
- 책소개
-
사회 정의의 목표는 경제적 평등이 아니라
빈곤의 종식이 되어야 한다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문제작 『개소리에 대하여』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정치철학자 해리 프랭크퍼트의 경제 불평등 분석서이다. 프랭크퍼트 교수는 이 도발적인 책을 통해 “사회정의의 목표는 경제적 평등을 달성하거나 불평등을 줄이는 것이 아니며, 우리에게는 빈곤을 완전히 제거해야 할 도덕적 의무가 있다”고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우리는 경제적 평등이 아닌 모든 사람이 괜찮은 삶을 살기에 충분한 돈을 갖는 데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하고, 두 가지 개념은 완전히 다르며, 경제적 평등보다는 극단적 빈곤과 소외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좌우를 막론하고 오래도록 이어져온 굳은 신념에 대한 예리한 도전으로 우리 시대 위대한 논쟁 중 하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평등은 도덕적 선이 아니다.” 프랭크퍼트 교수는 책의 서두에서부터 이렇게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