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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온다 : 늑대를 사랑한 남자의 야생일기
늑대가 온다 : 늑대를 사랑한 남자의 야생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5289001
- ISBN
- 9788963722986 03810 : \16000
- 국립중앙청구기호
- 818
- KDC
- 499.746-6
- DDC
- 599.773-23
- 청구기호
- 499.746 최94ㄴ
- 저자명
- 최현명 , 1963-
- 서명/저자
- 늑대가 온다 : 늑대를 사랑한 남자의 야생일기 / 최현명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양철북, 2019
- 형태사항
- 383 p. : 삽화(일부천연색) ; 21 cm
- 일반주제명
- 야생 동물
- 일반주제명
- 늑대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Control Number
- kpcl:229061
- 책소개
-
20여 년을 늑대에만 매달려온 한 남자의 늑대를 향한 열정과 애정!
2002년부터 마흔 번에 가까운 몽골과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의 파미르 고원 여행을 통해 늑대들의 땅을 헤매고 다닌 야생동물 전문가 최현명이 처음으로 늑대를 찾아 떠났던 네이멍구 자치주 45일 동안의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는 『늑대가 온다』. 가끔은 네발로 걸으며 늑대 흉내를 내기도 하고 보폭이 넓어진 곳에서는 저 멀리 능선에서 혹은 근처 숲에서 지켜보고 있는 늑대들의 시선을 느끼며 함께 따라 뛴다.
어지러운 발자국들 앞에 엎드려 온몸을 굴속으로 넣었을 때 후두둑 개벼룩이 떨어지고, 식량도 물도 떨어져서 목은 타오지만 돌아가기엔 너무 먼 길을 와버렸다. 그 험한 오지 네어멍구 변경에서 저자와 늑대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행하는 내내 새끼 늑대 두 마리를 키우며 늑대와 늑대 굴을 찾아다닌 이상한 여행. 그 이야기와 더불어 늑대와 개, 양치기의 삼각관계, 어떻게 늑대가 개가 되었는지, 사람들이 왜 늑대를 미워하는지, 한반도에서 늑대는 어떻게 사라졌는지 무수하게 쏟아지는 물음을 찾아간 저자의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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