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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 시곗바늘 위를 걷는 유쾌한 지적 탐험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 시곗바늘 위를 걷는 유쾌한 지적 탐험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4828980
- ISBN
- 9791130615431 03900 : 2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448-5
- 청구기호
- 448 G231ㄱ
- 서명/저자
-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 시곗바늘 위를 걷는 유쾌한 지적 탐험 / 사이먼 가필드 지음 ; 남기철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다산초당, 2018
- 형태사항
- 464 p.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Garfield, Simon
- 원저자/원서명
- Timekeepers
- 초록/해제
- 요약: 인류가 시간에게 집착하거나 멀어지려고 애쓴 애증의 기록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서머싯몸 상 수상자이자 지식인들이 사랑하는 영국의 이야기꾼 사이먼 가필드가 시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가볍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시간을 제대로 관리하려고 애쓴 시간 관리 방법의 변천사부터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시간을 파는 시계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빅뱅 혹은 그 이전부터 시작하는 시간의 역사가 아닌, 인간과 시간의 관계만으로 시간의 역사를 다시 써내려간다
- 일반주제명
- Time
- 일반주제명
- Time perception
- 기타저자
- 가필드, 사이먼 , 1960-
- 기타저자
- 남기철
- 기타형태저록
-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9791130615431
- Control Number
- kpcl:229041
- 책소개
-
화살처럼 날아가는 현대사회의 시간을 추적하다!
인류가 시간에게 집착하거나 멀어지려고 애쓴 애증의 기록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서머싯몸 상 수상자이자 지식인들이 사랑하는 영국의 이야기꾼 사이먼 가필드가 시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가볍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시간을 제대로 관리하려고 애쓴 시간 관리 방법의 변천사부터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시간을 파는 시계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빅뱅 혹은 그 이전부터 시작하는 시간의 역사가 아닌, 인간과 시간의 관계만으로 시간의 역사를 다시 써내려간다.
1부에서는 태양의 시간에 맞추어 살아가던 인간이 어떻게 표준시간제를 채택하고 시간 질서를 갖추게 되었는지를 탐구하고, 2부에서는 산업혁명 전후 급격하게 진행된 시간혁명을 다룬다. 기술의 발전으로 현재를 잡아둘 수 있게 되고, 좀 더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있게 된 250년간,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본다. 3부는 시간의 미래를 다룬다. 과거로 회귀하고 싶은 향수와 동시에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인간의 이중적인 노력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