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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들리고 기사가 읽히는)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뉴스가 들리고 기사가 읽히는)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 자료유형
- 단행본
- 191024082887
- ISBN
- 9788959896110 03320 : \14300
- KDC
- 320-5
- 청구기호
- 320 토298ㅅ
- 저자명
- 토리텔러
- 서명/저자
- (뉴스가 들리고 기사가 읽히는)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 토리텔러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미래의창, 2019
- 형태사항
- 276 p ; 21 cm
- 초록/해제
- 요약: 경제를 알려면 뉴스를 봐야 하고, 뉴스를 보려면 기초를 다져야 한다!세상을 읽는 힘이 되어주는 가장 친절한 경제 이야기흔히 경제 공부의 첫걸음으로 기사 읽기를 추천한다. 뉴스나 기사를 보면 시시각각 변하는 국내외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평소 경제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 뉴스와 기사에 일상적으로 등장하는 경제 개념들을 단번에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경제 기사 읽기에 도전했다가 “뭘 알아야 기사를 읽든 뉴스를 보든 하지!”라며 포기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든든한 해결책이 되어줄 경제 입문서다. 20년 가까이 뉴스 콘텐츠 기획자로 일하며 브런치에서 경제 멘토로도 활동 중인 저자가 핵심만 골라 친근한 비유로 알기 쉽게 풀어냈다.경제 기사를 읽는 일은 ‘명절 때 막히지 않는 도로를 고르는 일’과 유사하다. 지난 명절들의 사례를 샅샅이 분석해본들 이번 명절에 사람들이 어떤 도로로 향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막히지 않을 듯한 도로를 고르기 위해 여러 정보들을 검토하더라도 결국 결정은 ‘나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진다. 이는 빅데이터가 활성화되고, 세상의 모든 정보가 공유된다고 해도 별로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판단을 강제할 수는 없지 않은가. 경제도 똑같다. 정부가 모든 것을 통제하지 않는 한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러므로 경제 기사를 보면서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에 따라 판단하며, 판단의 결과에 따라 기준을 계속해서 수정하는 것이 경제 지식 쌓기에 적합한 방법이다.
- 가격
- \14,300
- Control Number
- kpcl:228928
- 책소개
-
경제를 알려면 뉴스를 봐야 하고, 뉴스를 보려면 기초를 다져야 한다!
세상을 읽는 힘이 되어주는 가장 친절한 경제 이야기
흔히 경제 공부의 첫걸음으로 기사 읽기를 추천한다. 뉴스나 기사를 보면 시시각각 변하는 국내외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평소 경제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 뉴스와 기사에 일상적으로 등장하는 경제 개념들을 단번에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경제 기사 읽기에 도전했다가 “뭘 알아야 기사를 읽든 뉴스를 보든 하지!”라며 포기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든든한 해결책이 되어줄 경제 입문서다. 20년 가까이 뉴스 콘텐츠 기획자로 일하며 브런치에서 경제 멘토로도 활동 중인 저자가 핵심만 골라 친근한 비유로 알기 쉽게 풀어냈다.
경제 기사를 읽는 일은 ‘명절 때 막히지 않는 도로를 고르는 일’과 유사하다. 지난 명절들의 사례를 샅샅이 분석해본들 이번 명절에 사람들이 어떤 도로로 향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막히지 않을 듯한 도로를 고르기 위해 여러 정보들을 검토하더라도 결국 결정은 ‘나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진다. 이는 빅데이터가 활성화되고, 세상의 모든 정보가 공유된다고 해도 별로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판단을 강제할 수는 없지 않은가. 경제도 똑같다. 정부가 모든 것을 통제하지 않는 한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러므로 경제 기사를 보면서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에 따라 판단하며, 판단의 결과에 따라 기준을 계속해서 수정하는 것이 경제 지식 쌓기에 적합한 방법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