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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는 아무나 보나 : 어쩌다 할머니가 된 박 여사의 시끌벅적 노년 적응기
손주는 아무나 보나  : 어쩌다 할머니가 된 박 여사의 시끌벅적 노년 적응기 / 박경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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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는 아무나 보나 : 어쩌다 할머니가 된 박 여사의 시끌벅적 노년 적응기
자료유형  
 단행본
 
191024082869
ISBN  
9791196222765 03810 : \14000
KDC  
818-5
청구기호  
818 박14ㅅ
저자명  
박경희
서명/저자  
손주는 아무나 보나 : 어쩌다 할머니가 된 박 여사의 시끌벅적 노년 적응기 / 박경희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플로베르, 2019
형태사항  
239 p ; 21 cm
초록/해제  
요약: 50대 중반, 조금 이른 나이에 할머니가 된 박 여사의 노년 적응기청소년 소설 『류명성 통일빵집』과 『난민 소녀 리도희』로 이름을 알린 박경희의 유쾌 발랄 노년 에세이. 50대 중반, 손주가 태어나면서 갑자기 할머니가 된 작가는 새로운 삶에 눈뜬다. 노년 육아로, 육체의 나이듦으로, 정신의 공허함으로 괴로워하는 주변의 노년을 살피게 된 것.이 책은 이제 막 ‘노년’이라는 길목에 들어선 작가와 그 주변의 이야기를 통해 자식의 아이를 돌본다는 것에 대해, 건강하게 나이 든다는 것에 대해, 제대로 산다는 것에 대해 톡톡 튀는 문체로 허심탄회하게 말한다. 정말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키워드  
손주 육아
기타서명  
어쩌다 할머니가 된 박 여사의 시끌벅적 노년 적응기
가격  
\14,000
Control Number  
kpcl:228917
책소개  
50대 중반, 조금 이른 나이에 할머니가 된 박 여사의 노년 적응기

청소년 소설 『류명성 통일빵집』과 『난민 소녀 리도희』로 이름을 알린 박경희의 유쾌 발랄 노년 에세이.
50대 중반, 손주가 태어나면서 갑자기 할머니가 된 작가는 새로운 삶에 눈뜬다. 노년 육아로, 육체의 나이듦으로, 정신의 공허함으로 괴로워하는 주변의 노년을 살피게 된 것.
이 책은 이제 막 ‘노년’이라는 길목에 들어선 작가와 그 주변의 이야기를 통해 자식의 아이를 돌본다는 것에 대해, 건강하게 나이 든다는 것에 대해, 제대로 산다는 것에 대해 톡톡 튀는 문체로 허심탄회하게 말한다. 정말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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