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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쓰리 : 균형보다 더 좋은 편향의 힘
픽 쓰리 : 균형보다 더 좋은 편향의 힘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5304263
- ISBN
- 9788925567129 0332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국립중앙청구기호
- 325.211
- KDC
- 325.211-6
- DDC
- 650.1-23
- 청구기호
- 325.211 Z94ㅍ
- 서명/저자
- 픽 쓰리 : 균형보다 더 좋은 편향의 힘 / 랜디 저커버그 지음 ; 임현경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RHK(알에이치코리아), 2019
- 형태사항
- 261 p. ; 22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Randi Zuckerberg
- 원저자/원서명
- Pick three :
- 일반주제명
- 자기 계발
- 일반주제명
- 자기 관리
- 기타저자
- 임현경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기타저자
- 저커버그, 랜디
- Control Number
- kpcl:228905
- 책소개
-
“매일 딱 세 가지만 남겨라!”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인의 일상, 일과 일상에서 해야 할 일은 늘 넘쳐나고, 멀티태스킹은 당연시 되곤 한다. 그런 우리 삶에 필요한 워크앤라이프 밸런스, 이른바 워라밸은 이제 주요한 트렌드이다. 그런데 일상생활에서 워라밸을 지켜나가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 일에 전념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충분히 자고, 건강을 돌보며, 인간관계까지 넓히기 위해서 우리는 또 한 번 스스로를 몰아친다. 그런데 이렇게 모든 것을 잘 해내는 것이 정말 가능한가?
일에 집중하다 보면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것 같은 자책이 밀려들고, 시간이 없어 운동을 하지 못하면서 내가 일과 삶의 균형을 지켜내지 못한 것 같은 불안을 느끼기도 한다. 모든 것을 다 해내겠다는 생각으로 가끔은 이도저도 아닌 상황을 스스로 만들기도 한다. 작가 알랭 드 보통은 “일과 삶 사이에 균형은 없다. 공들여 얻어야 할 것이라면 무엇이든 삶의 균형을 무너뜨린다”고 일갈하기도 했다. 그의 말대로 정말 워라밸은 불가능한 걸까? 적정선의 균형을 지키고, 그리하여 정신적인 풍요까지 얻을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
신간 《픽 쓰리》(원제: Pick Three)는 바로 그에 대한 해법을 담은 책이다. 이 책에서는 진정한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 매일 딱 세 가지만 남길 것을 제안한다. 자신이 선택한 세 가지 외에는 신경을 꺼버리고 온전히 그것에만 집중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진정한 밸런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