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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걸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이 모든 걸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697874
- ISBN
- 9788994013961 1332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06.810973302.3-22
- 청구기호
- 199.1 P641ㅇ
- 저자명
- Pillemer, Karl
- 서명/저자
- 이 모든 걸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 칼 필레머 지음 ; 김수미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토네이도, 2015
- 형태사항
- 367 p. : 삽도 ; 23 cm
- 주기사항
- 세계를 감동시킨 코넬대학교 인류 유산 프로젝트
- 원저자/원서명
- 30 lessons for loving :
- 일반주제명
- Marriage United States
- 일반주제명
- Love United States
- 일반주제명
- Large print books
- 기타저자
- 김수미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기타저자
- 필레머, 칼
- 기타서명
- Thirty lessons for loving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kpcl:228874
- 책소개
-
또 하나의 위대한 인류 유산 프로젝트!
전작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에서 70세 이상의 인생을 산 1000여 명의 어른들을 찾아가 그들의 지혜와 통찰을 구함으로써 우리 시대의 노인들이야말로 인생의 참된 현자임을 깨닫게 해준 칼 필레머 교수가 이번에는 새로운 인류 유산 프로젝트를 보여준다. 『이 모든 걸 처음부터 알았더라면』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사람’에 대한 지혜를 담았다. 책은 30-7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실제 부부로 살아온 노인들 700여 명이 후세에게 들려주는 사랑, 결혼, 관계의 조언을 객관적이고도 전문적인 태도로 정리했다.
인스턴트 문화가 범람하는 현대 사회에서 한 사람과 평생을 해로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많은 사람들이 일생을 함께 살고 사랑하는 존재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관계의 해법 또한 필요로 한다. 책에서는 관계 전문가라 불릴만한 65세 이상 노부부 700여명을 3년에 걸쳐 만나고 조사한 결과를 책에 담았다. 저자가 연구 표본으로 삼은 미국의 노부부들은 세계대전과 경제 대공황을 겪으면서 지금의 젊은이들이 상상하기 힘든 고난의 시간을 지나왔다. 외부의 어떤 환경에도 부서지지 않는 백년해로의 비결을 전해줄 전문가로 손색없는 이들은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조언들을 들려준다.
저자는 수백 시간의 인터뷰,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기록을 정리하면서 인생의 현자들이 들려주는 삶, 사랑 그리고 사람에 대한 지혜를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30가지 노하우로 정리했다. 자신에게 맞는 짝을 선택하는 법, 가장 가깝기 때문에 오히려 테크닉이 필요한 커플 간의 대화법, 생계와 자녀 양육 그리고 인척 문제까지 결혼 생활의 어려움을 현명하게 극복하는 법, 첫 마음의 열정과 성적 기쁨을 일생 동안 변함없이 유지하는 비결 등 현자들의 생생한 육성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