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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혁명을 이끈 민족대표 33인
3·1혁명을 이끈 민족대표 33인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5084620
- ISBN
- 9791186828120 03910 : \22000
- 국립중앙청구기호
- 911.065-19-3
- KDC
- 911.065-6
- DDC
- 951.903-23
- 청구기호
- 911.065 정66ㅅ
- 서명/저자
- 3·1혁명을 이끈 민족대표 33인 / 정운현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역사인, 2019
- 형태사항
- 472 p. : 천연색삽화, 초상 ; 23 cm
- 주기사항
- 역사인은 경인문화사의 자매 브랜드임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일반주제명
- 3.1 운동[三一運動]
- 기타저자
- 정운현 , 1959-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기타서명
- 삼·일혁명을 이끈 민족대표 삼십삼인
- Control Number
- kpcl:228782
- 책소개
-
일제에 맞서 항거한 민족대표 33인의 활동을 새롭게 기억하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친일문제와 독립운동 전문 연구자인 현 국무총리 비서실장 정운현이 3·1운동을 기획·주도했던 민족대표 33인을 종합적으로 재조명한 대중서 『3.1혁명을 이끈 민족대표 33인』. 3·1운동을 조직하고, 거족적인 운동으로 발전시키는데 민족대표 33인의 역할은 결정적이었다고 평가하고, 33인 대표 중 끝내 일제에 굴복해 친일부역자가 된 사람은 겨우 3명에 불과했다고 이야기하며 기존의 편견을 깨고 100년이 지났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33인의 행적을 당시 재판기록과 신문자료 등을 뒤져 한 명씩 꼼꼼히 재정리하고, 완성된 원고를 유족들에게 회람시켜 감수를 받아 오류를 바로잡아 그들의 행적을 재조명했다. 또 상해 임시정부 등 당시 민족진영에서 3·1혁명, 3·1대혁명이라고 부르던 명칭을 다시 회복시키자고 주장하며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운동 대신 3·1혁명으로 고쳐 부를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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