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 Type  

 단행본

 

0014830841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20191023105326

ISBN  

9791196241018 03300 : ￦15000

Language Code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31.54

DDC  

303.4-22

Callnumber  

331.54 S689ㅇ

Title/Author  

(다른 세상을 위한) 7가지 대안 / 파블로 솔론 ; 크리스토프 아기똥 ; 주느비에브 아잠 ; 엘리사벳 페레도 벨트란 [공]지음 ; 김신양 ; 김현우 ; 허남혁 [공]옮김.

Publish Info  

서울 : 착한책가게, 2018.

Material Info  

245 p. ; 21 cm.

General Note  

원저자명: 파블로 솔론(Pablo Solón), 크리스토프 아기똥(Christophe Aguiton), 주느비에브 아잠(Geneviève Azam), 엘리사벳 페레도 벨트란(Elizabeth Peredo Beltrán)

General Note  

'비비르 비엔'의 원표제는 "Vivir bien", '탈성장'의 원표제는 "Degrowth", '커먼즈'의 원표제는 "The commons", '생태여성주의'의 원표제는 "Ecofeminism", '어머니지구의 권리'의 원표제는 "The rights of motehr earth", '탈세계화'의 원표제는 "Deglobalisation", '상호보완성'의 원표제는 "Complementarities"임

General Note  

다른 세상을 위한 일곱가지 대안

General Note  

일곱가지 대안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34-245

Formatted Contents Note  

비비르 비엔 파블로 솔론 -- 탈성장 주느비에브 아잠 -- 커먼즈 크리스토프 아기똥 -- 생태여성주의 엘리사벳 페레도 벨트란 -- 어머니지구의 권리-- 탈세계화-- 상호보완성 파블로 솔론

원저자/원서명  

Systemic alternatives

Added Entry-Personal Name  

파블로 솔론

Added Entry-Personal Name  

크리스토프 아기똥

Added Entry-Personal Name  

주느비에브 아잠

Added Entry-Personal Name  

엘리사벳 페레도 벨트란

Added Entry-Personal Name  

김신양

Added Entry-Personal Name  

김현우

Added Entry-Personal Name  

허남혁

기타서명  

Vivir bien

기타서명  

Degrowth

기타서명  

Commons

기타서명  

Ecofeminism

기타서명  

The rights of mother earth

기타서명  

Deglobalisation

기타서명  

Complementarities

기타저자  

Pablo Solón

기타저자  

Christophe Aguiton

기타저자  

Geneviève Azam

기타저자  

Elizabeth Peredo Beltrán

기타저자  

Solón, Pablo

기타저자  

솔론, 파블로

기타저자  

Aguiton, Christophe

기타저자  

아기똥, 크리스토프

기타저자  

Azam, Geneviève

기타저자  

아잠, 주느비에브

기타저자  

Beltrán, Elizabeth Peredo

기타저자  

벨트란, 엘리사벳 페레도

기타서명  

The commons

Control Number  

kpcl:228773

책소개  

자본주의와 인간중심주의가 불러온 위기를 해결할 7가지

자본주의와 인간중심주의, 가부장제가 불러온 지금의 위기를 진단하고
한 생명으로서 ‘잘 산다’는 것에 대한 물음과 대안을 제시하는 책

현재 인류는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위기에서 문명적 위기까지 여러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는 자본주의의 발전과정에서 나타나는 주기적인 위기가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명에 영향을 미치고, 이제 더는 회복할 방법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위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렇듯 세상이 살기 힘들게 된 핵심적인 이유를 추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방향을 틀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한다. 그리고 그 모든 길이 서로 조율되고 상호 보완되어야 완전체가 된다는 협동의 원칙을 알려준다.

안데스 원주민공동체에게 배우는 ‘참다운 삶’의 지혜인 비비르 비엔, 검소한 풍요의 사회로 가기 위한 상상력을 제시하는 ‘탈성장’, 공동의 것을 공동체가 관리하는 모델인 ‘커먼즈’, 가부장제와 생태위기에 도전하는 여성운동인 ‘생태여성주의’, 인간과 자연이 평등한 지구공동체를 위한 ‘어머니지구의 권리’, 세상의 상품화를 막고 참다운 지구공동체를 건설하자는 ‘탈세계화’, 그리고 그 모든 길이 서로 조율되고 상호 보완되어야 완전체가 된다는 커다란 협동의 원칙을 알려주는 ‘상호보완성’.

이 책은 각자 안에 숨은 참다운 삶, 참다운 관계, 살 만한 세상에 대한 열망을 확인하고 지금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추구해야 할지, 지구상의 한 생명으로서 잘 살아간다는 게 무슨 뜻인지에 대해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지도록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