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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민영화는 없다 : 누가 독이 든 사과를 권하는가
착한 민영화는 없다 : 누가 독이 든 사과를 권하는가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5117900
- ISBN
- 9788977460997 03300 : \15000
- KDC
- 322-5
- DDC
- 338.9
- 청구기호
- 322 이16ㅊ
- 서명/저자
- 착한 민영화는 없다 : 누가 독이 든 사과를 권하는가 / 글: 이광호
- 발행사항
- 장수군 : 내일을여는책, 2019
- 형태사항
- 247 p. ; 21 cm
- 일반주제명
- 민영화[民營化]
- 기타저자
- 이광호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Control Number
- kpcl:228765
- 책소개
-
공공재는 상품이 아니다. 공공재는 인간의 기본권이다.
2018년 제주 영리병원이 이슈가 되면서 민영화는 다시 우리 사회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민영화는 격렬한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키곤 한다. 이 책은 주요 분야의 민영화 현황과 논쟁, 그리고 그 바탕에 있는 이론들을 다루고 있다. 경제학, 철학, 정치학을 망라하는 내용이지만 10대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쓰였다. 이 책이 이야기하는 바는 단순명료하다. 공공재는 모든 인간이 기본적 권리로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러자면 ‘경쟁’이 아닌 ‘협동’의 철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