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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스타일 : 진정한 멋과 태도에 관한 역사와 원칙
트루 스타일 : 진정한 멋과 태도에 관한 역사와 원칙 / G. 브루스 보이어 지음 ; 김영훈 옮김.
ข้อมูลเนื้อหา
트루 스타일 : 진정한 멋과 태도에 관한 역사와 원칙
자료유형  
 단행본
 
0014985269
ISBN  
9791156757627 03600 : \1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eng
DDC  
646.402 -22
청구기호  
592.804 B791ㅌ
저자명  
Boyer, G. Bruce , 1941-
서명/저자  
트루 스타일 : 진정한 멋과 태도에 관한 역사와 원칙 / G. 브루스 보이어 지음 ; 김영훈 옮김.
발행사항  
파주 : 푸른숲, 2018.
형태사항  
375 p. : 삽화 ; 21 cm.
주기사항  
설명적 각주 수록
원저자/원서명  
True style :
일반주제명  
남성복[男性服]
일반주제명  
패션[fashion]
기타저자  
김영훈
원문파일  
  원문보기
기타저자  
보이어, G. 브루스
Control Number  
kpcl:228745
책소개  
『트루 스타일』은 알맞은 안경과 신발 고르기나 셔츠와 넥타이를 적절히 맞춰 입는 일이 학습 가능한 기술임에도 아침마다 아무거나 잡히는 데로 입고 나가는 남자들을 위해 쓴 책입니다. 올바른 양말을 선택이 얼마나 미묘한 문제인지, 다양한 색상과 패턴과 소재의 옷들의 조합을 찾는 일이 얼마나 섬세한 작업인지 생각해본 적조차 없던 남자들을 위한 옷 입기 조언입니다.

이 책을 쓴 브루스 보이어는 맨즈웨어 분야에서 최고의 구루라 추앙받는 패션칼럼니스트입니다. 그는 1973년부터 『타운 앤 컨트리』의 남성복 전문 에디터로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현역으로 『GQ』, 『에스콰이어』, 『하퍼스 바자』, 『포브스』, 『뉴욕 타임즈』, 『뉴요커』 등의 세계적인 매체에 남성 패션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는 칼럼니스트이자 7년간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한 영문학자입니다. 특히 2018년 AW 시즌 트렌드로 돌아온 프레피룩, 아이비 스타일에 정통한 세계적인 전문가로, 일본에서 매우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맨즈웨어업계의 거물입니다.

『트루 스타일』은 그런 그가 지난 40여 년 동안 기고했던 글을 아이템별로 모으고 시대에 맞게 정리한 궁극의 패션 가이드입니다. 책에서 보이어는 남자라면 반드시 옷장에 갖추고 있어야 하는 20여 가지 아이템과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적절한 바지통의 폭이나 기장, 행거치프와 넥타이의 색상 조합 등에 대해 예시를 보여주는 기술적인 ‘하우투’가 아니라 그 옷의 유례를 거슬러 올라가 왜 그 아이템이 클래식한 멋이 있는지, 그 멋을 은은히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태도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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