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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와 꿀벌 : 약탈과 창조, 자본주의의 두 얼굴
메뚜기와 꿀벌 : 약탈과 창조, 자본주의의 두 얼굴
- Material Type
- 단행본
- 0014813863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91022074339
- ISBN
- 9788984077034 03320 : \200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eng
- DDC
- 330.122 -22
- Callnumber
- 322.01 M956ㅁ
- Author
- Mulgan, Geoff
- Title/Author
- 메뚜기와 꿀벌 : 약탈과 창조, 자본주의의 두 얼굴 / 제프 멀건 지음 ; 김승진 옮김
- Publish Info
- 서울 : 세종서적, 2018
- Material Info
- 497 p. ; 21 cm.
- General Note
- 색인(p. 489-497) 수록
- 원저자/원서명
- Locust and the bee :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 자본 주의[資本主義]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승진
-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 원문보기
- 기타저자
- 멀건, 제프
- Control Number
- kpcl:228734
- 책소개
-
사회혁신 분야의 세계적인 대가인 제프 멀건은 『메뚜기와 꿀벌』에서 자본주의의 속성을 ‘메뚜기’와 ‘꿀벌’, 즉 ‘약탈자’와 ‘창조자’라는 대비되는 두 개념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며, 이를 토대로 향후 자본주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그 전망에 대해 심도 깊게 논한다. 저자는 자본주의가 뭔가를 창조하는 자에게도 보상을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이 책이 강조하는 ‘창조하는’ 자본주의다. 그간의 자본주의 관련 서적들은 자본주의의 새로운 가능성에 무게를 두기보다는 자본주의가 지닌 부작용, 시스템이 범한 해악에 대해서만 주목해왔다. 이 책은 이러한 일방향의 자본주의 분석을 철저히 거부한다. 저자는 자본주의를 양쪽의 균형 잡힌 시각에서 엄밀히 바라보며, 자본주의에는 하나의 속성만이 아닌 ‘약탈’과 ‘창조’라는 두 가지 측면이 분명 존재를 주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