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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 중국 : 한 지역 한 글자만 알면 중국이 보인다 . [1] : 중국의 탄생
한 글자 중국 : 한 지역 한 글자만 알면 중국이 보인다 . [1] : 중국의 탄생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4973552
- ISBN
- 9791160801699 04910 : \16000
- ISBN
- 9791160801682 (세트)
- 국립중앙청구기호
- 912-18-57
- KDC
- 912-6
- DDC
- 951-23
- 청구기호
- 912 김65ㅎ
- 서명/저자
- 한 글자 중국 : 한 지역 한 글자만 알면 중국이 보인다 . [1] : 중국의 탄생 / 김용한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Humanist(휴머니스트), 2018
- 형태사항
- 341 p. : 천연색삽화, 지도 ; 23 cm
- 주기사항
- 권차는 자관 임의로 부여함
- 기금정보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임
- 일반주제명
- 중국사[中國史]
- 일반주제명
- 중국 지리[中國地理]
- 일반주제명
- 중국 문화[中國文化]
- 기타저자
- 김용한
- Control Number
- kpcl:228713
- 책소개
-
豫, 陝, ?, 京, 川 …
일자일성(一字一省), 중국 34개 행정구역의 약칭을 알면
중국 각 지역의 역사·문화·정신세계를 알 수 있다!
중국은 행정구역을 한 글자의 약칭으로 부른다. 예를 들어, 베이징은 ‘서울 경(京)’, 상하이는‘강 이름 호(?)’ 자다. ‘경(京)’은 베이징이 중국의 수도이며 천하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을 담고 있다. ‘호(?)’는 최첨단 국제도시 상하이가 원래는 강에서 물고기나 잡아먹고 살던 촌동네였다는 역사를 암시한다. 이처럼 약칭에 담겨 있는 의미와 역사를 짚으면 중국의 어제와 오늘을 알고 내일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중국, 땅은 넓고 사람은 많다. 역사는 길고 변화는 빠르다. 이해하기 쉬운 나라가 결코 아니다. 그러나 한 가닥의 실이 미궁을 헤쳐가는 열쇠가 되는 것처럼 한 글자의 약칭은 중국을 이해하는 실마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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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123225 | 912 김65ㅎ | 대출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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