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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 사고 싶고, 갖고 싶은 브랜드의 저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 사고 싶고, 갖고 싶은 브랜드의 저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 안성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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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 사고 싶고, 갖고 싶은 브랜드의 저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자료유형  
 단행본
 
191005115737
ISBN  
9791160509182 03320 : \16500
KDC  
325.571-5
청구기호  
325.571 안54ㄷ
저자명  
안성은
서명/저자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 사고 싶고, 갖고 싶은 브랜드의 저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 안성은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더퀘스트, 2019
형태사항  
388 p ; 20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초록/해제  
요약: 히트하는 상품, 잘나가는 사람들의 성공 비결은 브랜드다!수많은 제품과 다양한 사람들이 나를 선택해달라고 외치는 포화의 시대. 대체 어떻게 해야 사람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 수많은 히트 광고의 기획자이자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 안성은은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에서 하루에도 수백 개씩 쏟아지는 브랜드의 홍수 속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고 최고가 된 25개 브랜드를 선정해 그들이 소비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각인된 마법 같은 순간을 포착해냈다.저자가 소개하는 브랜드들 가운데는 기업도 있고, 사람도 있다. 저자는 이들이 고난의 터널 속에서 어떻게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여 팔리는 브랜드로 거듭났는지 사명, 문화, 다름, 집요, 역지사지 등 5개 핵심 키워드로 분석했다. 파타고니아, 토스 같은 브랜드에서는 이들 브랜드가 세상에 존재하는 철학과 사명의 역할을 배울 수 있고, 배달의민족에서는 사람들을 팬으로 만드는 문화를 어떻게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다. 최근 멋지게 부활한 휠라와 백종원의 성공 비결을 시장이나 고객을 머리로 상상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고객의 입장이 되어보는 역지사지 키워드에서 찾아내고, 버질 아블로, 돈키호테 같은 브랜드에서는 수많은 경쟁자들을 뚫고 어떻게 하면 차별화에 성공할 수 있는지, 한 차원 높은 다름의 방식을 배울 수 있다. 슈프림, 무신사에게서는 자신들이 정한 성공 방식을 흔들림 없이 실현해낸 집요함을 배울 수 있다. 이렇듯 팔리는 브랜드에는 분명한 팔리는 이유가 있다. 저자는 이들 브랜드의 이야기를 통해 브랜드가 히트하는 진짜 이유를 알게 하고, 세상의 이치와 심리, 인과관계, 트렌드, 그리고 마케팅의 핵심까지 알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좋은 브랜드에 투자하게 하며, 팔리는 브랜드를 만들고, 독자 스스로 팔리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북소믈리에 한마디!포화의 시대에 사람들은 물건을 사지 않고, 브랜드를 산다. 그럼에도 많은 기업들이 브랜드가 아닌 좋은 물건을 만드는 데만 그치고 있다. 저자는 제품이 아닌 브랜드를 만들어 팔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제품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소비자들의 눈길조차 사로잡기 힘든 시대에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이 책을 통해 지금 유행하는 가장 핫한 트렌드와 몇 십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본질적인 가치를 일깨워준다.
키워드  
드디어 브랜드 마케팅
기타서명  
사고 싶고, 갖고 싶은 브랜드의 저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가격  
\16,500
Control Number  
kpcl:228485
책소개  
히트하는 상품, 잘나가는 사람들의 성공 비결은 브랜드다!

수많은 제품과 다양한 사람들이 나를 선택해달라고 외치는 포화의 시대. 대체 어떻게 해야 사람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 수많은 히트 광고의 기획자이자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 안성은은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에서 하루에도 수백 개씩 쏟아지는 브랜드의 홍수 속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고 최고가 된 25개 브랜드를 선정해 그들이 소비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각인된 마법 같은 순간을 포착해냈다.

저자가 소개하는 브랜드들 가운데는 기업도 있고, 사람도 있다. 저자는 이들이 고난의 터널 속에서 어떻게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여 팔리는 브랜드로 거듭났는지 사명, 문화, 다름, 집요, 역지사지 등 5개 핵심 키워드로 분석했다. 파타고니아, 토스 같은 브랜드에서는 이들 브랜드가 세상에 존재하는 철학과 사명의 역할을 배울 수 있고, 배달의민족에서는 사람들을 팬으로 만드는 문화를 어떻게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다.

최근 멋지게 부활한 휠라와 백종원의 성공 비결을 시장이나 고객을 머리로 상상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고객의 입장이 되어보는 역지사지 키워드에서 찾아내고, 버질 아블로, 돈키호테 같은 브랜드에서는 수많은 경쟁자들을 뚫고 어떻게 하면 차별화에 성공할 수 있는지, 한 차원 높은 다름의 방식을 배울 수 있다. 슈프림, 무신사에게서는 자신들이 정한 성공 방식을 흔들림 없이 실현해낸 집요함을 배울 수 있다.

이렇듯 팔리는 브랜드에는 분명한 팔리는 이유가 있다. 저자는 이들 브랜드의 이야기를 통해 브랜드가 히트하는 진짜 이유를 알게 하고, 세상의 이치와 심리, 인과관계, 트렌드, 그리고 마케팅의 핵심까지 알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좋은 브랜드에 투자하게 하며, 팔리는 브랜드를 만들고, 독자 스스로 팔리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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