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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잘해도 좋은 사람입니다 : 나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심리적 경계선 그리는 법
거절 잘해도 좋은 사람입니다 : 나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심리적 경계선 그리는 법
- 자료유형
- 단행본
- 191001091704
- ISBN
- 9791190123709 0319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189.2-5
- 청구기호
- 189.2 양78ㄱ
- 저자명
- 양지아링
- 서명/저자
- 거절 잘해도 좋은 사람입니다 : 나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심리적 경계선 그리는 법 / 양지아링 지음 ; 하진이 옮김
- 발행사항
- 고양 : 갈매나무, 2019
- 형태사항
- 247 p ; 21 cm
- 주기사항
- 양지아링의 한자명은 '楊嘉玲'임
- 원저자/원서명
- 心理界限
- 초록/해제
- 요약: 착한 사람이 되고 싶고 인정을 받고 싶어 거절이 어려운가? 사랑받고 싶고 미움은 받고 싶지 않아 다른 사람들의 뜻에 이끌려서만 살아가고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더 이상 타인이 내 삶을 마음대로 어지럽히길 원치 않는다면, 온전히 내가 원하는 나만의 길을 걸어가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기타저자
- 하진이
- 기타저자
- 楊嘉玲
- 기타서명
- 나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심리적 경계선 그리는 법
- 기타저자
- 양가령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kpcl:228457
- 책소개
-
좋은 사람이고 싶다면 때로는 단호해져야 한다
대만의 유명 심리상담사이자 이 책의 저자인 양지아링은 타인에게 쉽게 휘둘리는 것, 타인이 계속해서 무리한 부탁을 해도 거절하지 못하는 것은 ‘심리적 경계선’이 모호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심리적 경계선이란 심리적으로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뜻한다. 이 경계선이 명확한 사람은 타인이 무리한 부탁을 하면 자신의 경계선을 드러내며 자연스럽게 거절하지만, 경계선이 모호한 사람은 난처한 요구도 끝내 거절하지 못한 채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으로 괴로워한다. 이 책 『거절 잘해도 좋은 사람입니다』는 이렇듯 심리적 경계선이 모호하여 마음이 힘든 ‘착한 사람’들에게 경계선을 명확히 그려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지금 거절이 어려워 모든 일을 떠안고 있다면 저자가 제안하는 ‘마음 단련법’을 따라 해보자. 타인의 기분과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무리한 부탁을 단호히 거절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