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시 밤 : 시 읽는 밤
시 밤  : 시 읽는 밤 / 하상욱 지음
시 밤 : 시 읽는 밤

상세정보

Material Type  
 단행본
 
191005115719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20191005110528
ISBN  
9788959139668 03810 : \11200
KDC  
811.7-5
Callnumber  
811.7 하52ㅅ
Author  
하상욱
Title/Author  
시 밤 : 시 읽는 밤 / 하상욱 지음
Publish Info  
서울 : 예담, 2015
Material Info  
236 p : 천연색삽화 ; 16 cm
Abstracts/Etc  
요약하상욱의 이런 시, 밤!시 팔이 하상욱이 2013년 출간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서울 시'가 이번엔 사랑시를 가득 담고 돌아왔다. 전작 '서울 시'에서 재치 있고 기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시 읽는 밤: 시 밤』에서는 여전히 재치 넘치면서도 조금은 진지한 하상욱 시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하상욱 시인만이 쓸 수 있는 144편의 사랑 시, 여기에 감성 가득한 사진들과 캘리그라피를 함께 실어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짧지만 가슴을 치는 시들과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표현력과 색다른 시선. 재치 넘치다 못해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시편들. 시인의 짧은 시가 주는 긴 여운은 읽는 이에게 곱씹으며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사랑에 빠진 우리, 아릿한 이별의 그때 그리고 누구나 느꼈을 법한 감정들…. 하상욱 시인의 입을 통해 들려올 때 이 말들은 더욱 설득력을 얻는다. 읽다 보면 괜찮다고, 다 잘될 거라고 말해주는 듯하다.북소믈리에 한마디!SNS시인답게 전작 '서울 시'와 마찬가지로 꾸준히 자신의 SNS에 시들을 올려온 하상욱은 이중에서도 ‘사랑’에 관련된 시들과 독자들이 좋아했던 시들을 중심으로 모았다. 시를 읽으며 공감을 사는 글귀로 감정이 고조될 즈음, 시인만의 반전 매력으로 독자들에게 왠지 모를 웃음과 해방감을 선물한다.
Index Term-Uncontrolled  
한국시 장르시 한국시 현대시
기타서명  
시 읽는 밤
Price Info  
\11,200
Control Number  
kpcl:228455
책소개  
하상욱의 이런 시, 밤!

시 팔이 하상욱이 2013년 출간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서울 시》가 이번엔 사랑시를 가득 담고 돌아왔다. 전작 《서울 시》에서 재치 있고 기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시 읽는 밤: 시 밤』에서는 여전히 재치 넘치면서도 조금은 진지한 하상욱 시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하상욱 시인만이 쓸 수 있는 144편의 사랑 시, 여기에 감성 가득한 사진들과 캘리그라피를 함께 실어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짧지만 가슴을 치는 시들과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표현력과 색다른 시선. 재치 넘치다 못해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시편들. 시인의 짧은 시가 주는 긴 여운은 읽는 이에게 곱씹으며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사랑에 빠진 우리, 아릿한 이별의 그때 그리고 누구나 느꼈을 법한 감정들…. 하상욱 시인의 입을 통해 들려올 때 이 말들은 더욱 설득력을 얻는다. 읽다 보면 괜찮다고, 다 잘될 거라고 말해주는 듯하다.

MARC

 008191005s2015        ulka                    000ap  kor
■00120191005115719
■00520191005110528
■007ta
■020    ▼a9788959139668▼g03810▼c\11200
■040    ▼a241057
■056    ▼a811.7▼25
■090    ▼a811.7▼b하52ㅅ
■1001  ▼a하상욱
■24510▼a시  밤  ▼b시  읽는  밤▼d하상욱  지음
■260    ▼a서울▼b예담▼c2015
■300    ▼a236  p  ▼b천연색삽화▼c16  cm
■520    ▼a하상욱의  이런  시,  밤!시  팔이  하상욱이  2013년  출간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서울  시'가  이번엔  사랑시를  가득  담고  돌아왔다.  전작  '서울  시'에서  재치  있고  기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시  읽는  밤:  시  밤』에서는  여전히  재치  넘치면서도  조금은  진지한  하상욱  시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하상욱  시인만이  쓸  수  있는  144편의  사랑  시,  여기에  감성  가득한  사진들과  캘리그라피를  함께  실어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짧지만  가슴을  치는  시들과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표현력과  색다른  시선.  재치  넘치다  못해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시편들.  시인의  짧은  시가  주는  긴  여운은  읽는  이에게  곱씹으며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사랑에  빠진  우리,  아릿한  이별의  그때  그리고  누구나  느꼈을  법한  감정들….  하상욱  시인의  입을  통해  들려올  때  이  말들은  더욱  설득력을  얻는다.  읽다  보면  괜찮다고,  다  잘될  거라고  말해주는  듯하다.북소믈리에  한마디!SNS시인답게  전작  '서울  시'와  마찬가지로  꾸준히  자신의  SNS에  시들을  올려온  하상욱은  이중에서도  ‘사랑’에  관련된  시들과  독자들이  좋아했던  시들을  중심으로  모았다.  시를  읽으며  공감을  사는  글귀로  감정이  고조될  즈음,  시인만의  반전  매력으로  독자들에게  왠지  모를  웃음과  해방감을  선물한다.
■653    ▼a한국시▼a장르시▼a한국시▼a현대시
■740  0▼a시  읽는  밤
■9500  ▼b\11,2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Detail Info.

    • Reservation
    • Not Exist
    • 도서대출신청
    • My Folder
    Material
    Reg No. Call No. Location Status Lend Info
    EM123005 811.7 하52ㅅ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 Reservations are available in the borrowing book. To make reservations, Please click the reservation button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