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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스 : 요 네스뵈 장편소설
폴리스 : 요 네스뵈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926090447
- ISBN
- 9788934996699 0389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eng, 원저작언어 - nor
- KDC
- 859.82-5
- 청구기호
- 859.82 N458ㅍ
- 저자명
- Nesbo, Jo
- 서명/저자
- 폴리스 : 요 네스뵈 장편소설 / 요 네스뵈 지음 ; 문희경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김영사, 2019
- 형태사항
- 679 p ; 21 cm
- 총서명
-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 주기사항
- 영어번역표제: Police
- 원저자/원서명
- Politi
- 초록/해제
- 요약: 경찰들을 노리는 새로운 연쇄살인범이 등장했다!인기 뮤지션, 저널리스트, 경제학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작가에게 명성을 안겨준 「해리 홀레」 시리즈의 열 번째 소설 『폴리스』.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를 통해 죄와 벌, 상처와 회복, 그리고 떨칠 수 없는 책임감과 같은 주제에 천착해온 요 네스뵈의 이번 작품은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경찰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그들의 면면을 들여다본 소설이다. 오슬로 국립병원의 폐쇄된 병동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경찰들의 밤샘 경호를 받고 있는 환자가 있다. 깨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혼수상태의 환자. 그리고 환자가 영원히 눈 뜨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들. 한편, 오슬로 외곽의 숲에서 퇴직한 경찰이 살해당한다. 시신은 머리의 형체를 알아볼 수조차 없고, 살해 현장은 공교롭게도 십 년 전 같은 날짜에 그가 수사하던 곳이다. 이른바 경찰 킬러 연쇄살인의 시작이었다. 장례식장에서 만난 군나르 하겐과 베아테, 카트리네 브라트, 비에른 홀름은 오직 한 사람만이 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한편, 경찰청장으로 영전한 미카엘 벨만은 경찰 킬러 사건 때문에 여론의 뭇매를 맞고, 미카엘의 더티 잡을 대신해온 버너 트룰스는 자신을 지켜주지 못하는 미카엘에게 처음으로 거리감을 느낀다. 오슬로는 마침내, 단 한 번도 반긴 적 없는 그 남자, 해리 홀레를 그리워하는데…….
- 기타저자
- 문희경
- 기타서명
- 요 네스뵈 장편소설
- 기타저자
- 네스뵈, 요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kpcl:228327
- 책소개
-
경찰들을 노리는 새로운 연쇄살인범이 등장했다!
인기 뮤지션, 저널리스트, 경제학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작가에게 명성을 안겨준 「해리 홀레」 시리즈의 열 번째 소설 『폴리스』.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를 통해 죄와 벌, 상처와 회복, 그리고 떨칠 수 없는 책임감과 같은 주제에 천착해온 요 네스뵈의 이번 작품은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경찰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그들의 면면을 들여다본 소설이다.
오슬로 국립병원의 폐쇄된 병동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경찰들의 밤샘 경호를 받고 있는 환자가 있다. 깨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혼수상태의 환자. 그리고 환자가 영원히 눈 뜨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들. 한편, 오슬로 외곽의 숲에서 퇴직한 경찰이 살해당한다. 시신은 머리의 형체를 알아볼 수조차 없고, 살해 현장은 공교롭게도 십 년 전 같은 날짜에 그가 수사하던 곳이다. 이른바 경찰 킬러 연쇄살인의 시작이었다.
장례식장에서 만난 군나르 하겐과 베아테, 카트리네 브라트, 비에른 홀름은 오직 한 사람만이 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한편, 경찰청장으로 영전한 미카엘 벨만은 경찰 킬러 사건 때문에 여론의 뭇매를 맞고, 미카엘의 더티 잡을 대신해온 버너 트룰스는 자신을 지켜주지 못하는 미카엘에게 처음으로 거리감을 느낀다. 오슬로는 마침내, 단 한 번도 반긴 적 없는 그 남자, 해리 홀레를 그리워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