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폴리스, 폴리스, 포타티스모스!
폴리스, 폴리스, 포타티스모스!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926090445
- ISBN
- 9788954656535 04850 : \13800
- ISBN
- 9788954644402(set)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eng, 원저작언어 - swe
- KDC
- 859.7-5
- 청구기호
- 859.7 S625ㅍ
- 저자명
- Sjwall, Maj
- 서명/저자
- 폴리스, 폴리스, 포타티스모스! / 마이 셰발 ; 페르 발뢰 [공]지음 ; 김명남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엘릭시르, 2019
- 형태사항
- 400 p ; 19 cm
- 총서명
- 마르틴 베크 시리즈 ; 6
- 주기사항
- 영어번역표제: Murder at the Savoy
- 주기사항
- 영어번역저자: Amy Knoespel, ken Knoespel
- 원저자/원서명
- Polis, polis, potatismos!
- 초록/해제
- 요약: 자본가를 쏜 노동자!요 네스뵈, 헨닝 망켈 등 유수의 범죄소설 작가들이 사랑하는 북유럽 미스터리의 원점, 경찰소설의 모범 「마르틴 베크 시리즈」 제6권 『폴리스, 폴리스, 포타티스모스!』. 스웨덴 국가범죄수사국에 근무하는 형사 마르틴 베크를 주인공으로 하는 경찰소설이다. 공동 저자인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는 이 시리즈에 ‘범죄 이야기’라는 부제를 붙여 부르주아 복지국가인 스웨덴이 숨기고 있는 빈곤과 범죄를 고발하고자 했다. 또한 긴박한 전개와 현실적인 인물이 자아내는 위트도 갖추고 있어 대중소설로서 뛰어난 오락성도 동시에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훌륭하게 잡은 작품이다. 호텔 식당에서 한낮에 총격 사건이 일어났다. 피해자는 머리에 총을 맞고 테이블 위로 쓰러졌지만 놀랍게도 죽지 않았다. 사건의 피해자는 거대 기업을 이끄는 자본가로, 공격적인 무자비한 운영 방식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사람이다. 그런데 식당 안에 있던 누구도 범인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황당한 사실이 이내 드러난다. 융통성 없는 말뫼 경찰은 아무 의미 없는 증거에 집착할 뿐이다. 결국 이 사건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마르틴 베크가 말뫼로 출동하는데…….
- 기타저자
- Wahl, Per
- 기타저자
- 김명남
- 기타저자
- 셰발, 마이
- 기타저자
- 발뢰, 페르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kpcl:228325
- 책소개
-
자본가를 쏜 노동자!
요 네스뵈, 헨닝 망켈 등 유수의 범죄소설 작가들이 사랑하는 북유럽 미스터리의 원점, 경찰소설의 모범 「마르틴 베크 시리즈」 제6권 『폴리스, 폴리스, 포타티스모스!』. 스웨덴 국가범죄수사국에 근무하는 형사 마르틴 베크를 주인공으로 하는 경찰소설이다. 공동 저자인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는 이 시리즈에 ‘범죄 이야기’라는 부제를 붙여 부르주아 복지국가인 스웨덴이 숨기고 있는 빈곤과 범죄를 고발하고자 했다. 또한 긴박한 전개와 현실적인 인물이 자아내는 위트도 갖추고 있어 대중소설로서 뛰어난 오락성도 동시에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훌륭하게 잡은 작품이다.
호텔 식당에서 한낮에 총격 사건이 일어났다. 피해자는 머리에 총을 맞고 테이블 위로 쓰러졌지만 놀랍게도 죽지 않았다. 사건의 피해자는 거대 기업을 이끄는 자본가로, 공격적인 무자비한 운영 방식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사람이다. 그런데 식당 안에 있던 누구도 범인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황당한 사실이 이내 드러난다. 융통성 없는 말뫼 경찰은 아무 의미 없는 증거에 집착할 뿐이다. 결국 이 사건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마르틴 베크가 말뫼로 출동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