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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 선 남자
발코니에 선 남자 / 마이 셰발  ; 페르 발뢰 [공]지음  ; 김명남 옮김
발코니에 선 남자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190926090442
ISBN  
9788954648370 04850 : \12800
ISBN  
9788954644402(set)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eng, 원저작언어 - swe
KDC  
859.7-5
청구기호  
859.7 S625ㅂ
저자명  
Sjwall, Maj
서명/저자  
발코니에 선 남자 / 마이 셰발 ; 페르 발뢰 [공]지음 ; 김명남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엘렉시르, 2017
형태사항  
351 p ; 19 cm
총서명  
마르틴 베크 시리즈 ; 3
주기사항  
영어번역표제: Man on the balcony
주기사항  
영어번역저자: Alan Blair
원저자/원서명  
Mannen p balkongen
초록/해제  
요약: 스톡홀름의 공원, 범죄 현장이 되다!요 네스뵈, 헨닝 망켈 등 유수의 범죄소설 작가들이 사랑하는 북유럽 미스터리의 원점, 경찰소설의 모범 「마르틴 베크 시리즈」 제3권 『발코니에 선 남자』. 스웨덴 국가범죄수사국에 근무하는 형사 마르틴 베크를 주인공으로 하는 경찰소설이다. 공동 저자인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는 이 시리즈에 ‘범죄 이야기’라는 부제를 붙여 부르주아 복지국가인 스웨덴이 숨기고 있는 빈곤과 범죄를 고발하고자 했다. 또한 긴박한 전개와 현실적인 인물이 자아내는 위트도 갖추고 있어 대중소설로서 뛰어난 오락성도 동시에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훌륭하게 잡은 작품이다.이번 작품은 스톡홀름에서 일어나는 두 개의 가공할 만한 범죄를 다루고 있다. 유럽의 여느 도시처럼 스톡홀름에는 많은 공원이 있다. 어느 날부터인가 평화로워야 할 공원이 잔혹한 범죄의 현장이 된다. 현금을 지닌 노약자들이 강도에게 얻어맞고 가방을 빼앗기는 사건이 연쇄적으로 벌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강도 사건만으로도 정신없는 경찰들 앞에 또 다른 범죄가 발생한다. 공원에서 혼자 놀던 여자아이들이 실종되고, 얼마 후 시신으로 발견된다. 강도와 어린이 살해자는 경계를 높이는 경찰을 비웃듯이, 감시의 눈을 피해 연달아 사건을 저지른다. 이 두 범행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 혹시 한 사람의 범행은 아닐까?
키워드  
발코니 남자 스웨덴문학 범죄소설
기타저자  
Wahl, Per
기타저자  
김명남
기타저자  
셰발, 마이
기타저자  
발뢰, 페르
가격  
\12,800
Control Number  
kpcl:228322
책소개  
스톡홀름의 공원, 범죄 현장이 되다!

요 네스뵈, 헨닝 망켈 등 유수의 범죄소설 작가들이 사랑하는 북유럽 미스터리의 원점, 경찰소설의 모범 「마르틴 베크 시리즈」 제3권 『발코니에 선 남자』. 스웨덴 국가범죄수사국에 근무하는 형사 마르틴 베크를 주인공으로 하는 경찰소설이다. 공동 저자인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는 이 시리즈에 ‘범죄 이야기’라는 부제를 붙여 부르주아 복지국가인 스웨덴이 숨기고 있는 빈곤과 범죄를 고발하고자 했다. 또한 긴박한 전개와 현실적인 인물이 자아내는 위트도 갖추고 있어 대중소설로서 뛰어난 오락성도 동시에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훌륭하게 잡은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스톡홀름에서 일어나는 두 개의 가공할 만한 범죄를 다루고 있다. 유럽의 여느 도시처럼 스톡홀름에는 많은 공원이 있다. 어느 날부터인가 평화로워야 할 공원이 잔혹한 범죄의 현장이 된다. 현금을 지닌 노약자들이 강도에게 얻어맞고 가방을 빼앗기는 사건이 연쇄적으로 벌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강도 사건만으로도 정신없는 경찰들 앞에 또 다른 범죄가 발생한다. 공원에서 혼자 놀던 여자아이들이 실종되고, 얼마 후 시신으로 발견된다. 강도와 어린이 살해자는 경계를 높이는 경찰을 비웃듯이, 감시의 눈을 피해 연달아 사건을 저지른다. 이 두 범행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 혹시 한 사람의 범행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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