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자기만의 방
자기만의 방 / 버지니아 울프 지음  ; 이미애 옮김
자기만의 방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190924083037
ISBN  
9788937429040 04800 : \5800
ISBN  
9788937429002(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844-5
청구기호  
844 W913ㅈ
저자명  
Woolf, Virginia
서명/저자  
자기만의 방 / 버지니아 울프 지음 ; 이미애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16
형태사항  
168 p ; 19 cm
총서명  
쏜살 문고
원저자/원서명  
Room of one's own
초록/해제  
요약: ‘지금 이곳’에 꼭 필요한 책을 만나다!1966년 창립된 출판사 민음사의 로고 ‘활 쏘는 사람’의 정신을 계승한 총서 「쏜살 문고」. 한 손에 잡히고 휴대하기 용이한 판형과 완독의 즐거움을 선사해 줄 200쪽 안팎의 부담감 없는 분량, 세월에 구애받지 않는 참신한 디자인으로 우리가 익히 알지만 미처 읽어 보지 못하고 지나쳤을지도 모를 작가들의 눈부신 작품들을 만나본다.20세기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수많은 에세이와 소설을 남긴 버지니아 울프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자 ‘여성 문학’을 총체적으로 다루면서 그 미래를 밝힌 글이기도 하다. 실제로 두 차례에 걸쳐 두 곳의 여자 대학에서 이뤄진 ‘여성과 픽션’이라는 강연을 토대로 쓰인 작품으로, 울프는 여성 문학가라는 당사자로서 한평생 경험해 온 문학계의 상황, 즉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명확하고 재치 있는 언변으로 자신의 생각을 펼쳤다.
키워드  
영수필 영국문학 자기
기타저자  
이미애
기타저자  
울프, 버지니아
가격  
\5,800
Control Number  
kpcl:228294
책소개  
‘지금 이곳’에 꼭 필요한 책을 만나다!

1966년 창립된 출판사 민음사의 로고 ‘활 쏘는 사람’의 정신을 계승한 총서 「쏜살 문고」. 한 손에 잡히고 휴대하기 용이한 판형과 완독의 즐거움을 선사해 줄 200쪽 안팎의 부담감 없는 분량, 세월에 구애받지 않는 참신한 디자인으로 우리가 익히 알지만 미처 읽어 보지 못하고 지나쳤을지도 모를 작가들의 눈부신 작품들을 만나본다.

20세기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수많은 에세이와 소설을 남긴 버지니아 울프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자 ‘여성 문학’을 총체적으로 다루면서 그 미래를 밝힌 글이기도 하다. 실제로 두 차례에 걸쳐 두 곳의 여자 대학에서 이뤄진 ‘여성과 픽션’이라는 강연을 토대로 쓰인 작품으로, 울프는 여성 문학가라는 당사자로서 한평생 경험해 온 문학계의 상황, 즉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명확하고 재치 있는 언변으로 자신의 생각을 펼쳤다.

MARC

 008190924s2016        ulk                      000ae  kor
■00120190924083037
■00520190924083118
■007ta
■020    ▼a9788937429040▼g04800▼c\5800
■0201  ▼a9788937429002(세트)
■040    ▼a241057
■0411  ▼akor▼heng
■056    ▼a844▼25
■090    ▼a844▼bW913ㅈ
■1001  ▼aWoolf,  Virginia
■24510▼a자기만의  방▼d버지니아  울프  지음  ▼e이미애  옮김
■260    ▼a서울▼b민음사▼c2016
■300    ▼a168  p▼c19  cm
■44000▼a쏜살  문고
■50710▼tRoom  of  one's  own
■520    ▼a‘지금  이곳’에  꼭  필요한  책을  만나다!1966년  창립된  출판사  민음사의  로고  ‘활  쏘는  사람’의  정신을  계승한  총서  「쏜살  문고」.  한  손에  잡히고  휴대하기  용이한  판형과  완독의  즐거움을  선사해  줄  200쪽  안팎의  부담감  없는  분량,  세월에  구애받지  않는  참신한  디자인으로  우리가  익히  알지만  미처  읽어  보지  못하고  지나쳤을지도  모를  작가들의  눈부신  작품들을  만나본다.20세기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수많은  에세이와  소설을  남긴  버지니아  울프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자  ‘여성  문학’을  총체적으로  다루면서  그  미래를  밝힌  글이기도  하다.  실제로  두  차례에  걸쳐  두  곳의  여자  대학에서  이뤄진  ‘여성과  픽션’이라는  강연을  토대로  쓰인  작품으로,  울프는  여성  문학가라는  당사자로서  한평생  경험해  온  문학계의  상황,  즉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명확하고  재치  있는  언변으로  자신의  생각을  펼쳤다.
■546    ▼a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3    ▼a방▼a영수필▼a영국문학▼a자기
■7001  ▼a이미애
■90010▼a울프,  버지니아
■9500  ▼b\5,8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高级搜索信息

    • 预订
    • 不存在
    • 도서대출신청
    • 我的文件夹
    材料
    注册编号 呼叫号码. 收藏 状态 借信息.
    EM122850 844 W913ㅈ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保留在借用的书可用。预订,请点击预订按钮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